대구 세계뇌주간 세미나, ‘인공지능 시대, 미래교육 변화 필요’

장래혁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 '뇌교육의 미래가치 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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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교육 | 브레인 기자 |입력 2016년 03월 11일 (금)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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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선진 60여개국에서 열리는 '세계뇌주간(World Brain Awareness Week)'을 기념한 ‘대한민국 뇌교육 세미나’ 첫 대중강연이 대구에서 개최되었다.

‘10년 후, 아이의 미래를 바꿀 교육 트렌드’ 주제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특별강연에는 최근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로 인공지능(AI)으로 대표되는 시대적 변화를 절감한 듯 1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장래혁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은 “현재 청소년들이 만날 미래는 부모가 살아온 시대와는 완전히 다른 시대를 살아가게 된다. 최근 대두되는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등 급변하는 지구촌 시대에 미래인재의 조건은 20세기와는 달라져야 할 것”이라며, “평화철학, 뇌과학 기반 두뇌발달원리, 체험적 교육방법론을 갖추고,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과 계발을 지향하는 뇌교육의 미래교육 가치가 높은 이유”라고 강조했다.

‘세계뇌주간’은 인간 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일반인들에게 뇌 연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96년 미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3월 셋째주를 세계 뇌주간으로 지정하여 전 세계 60개국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2000년대 들어 함께 해오고 있다.

‘인간, 뇌 그리고 지구’ 슬로건으로 대구를 시작으로 25일 대전까지 전국 18곳에서 열리는 ‘세계뇌주간 기념 대한민국 뇌교육 세미나’는 국제뇌교육학회, 국제뇌교육협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한국뇌과학연구원, 브레인트레이너협회 등 뇌교육 대표기관들이 공동주최하고, BR뇌교육, 브레인월드가 후원한다.

'10년 후, 아이의 미래를 바꿀 교육 트렌드', '인성을 두드리면 왜 창의성이 열리는가?' 등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특히 관심가질 만한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참석자들에게는 뇌교육매거진 <브레인>이 제공된다. 세미나는 무료이며, 참가문의는 1544-9700으로 하면 된다.

글. 브레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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