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를 위한 인생학교,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지구인교사학교 2차 중앙 워크숍, 6월 천안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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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인교사학교 2차 중앙워크숍에서 권영주 교수의 뇌교육(사진=한국뇌교육원)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을 가르친다고 하면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스스로 건강하고 행복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 서로 사랑하고 모두 같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 자신의 선택과 도전으로 원하는 삶을 이루어갈 수 있는 자신감 이런 것들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건강, 행복, 평화를 이루는 삶의 기술을 교사부터 체험하고 터득하는 지구인교사학교 2차 중앙워크숍이 지난달 18일과 19일 홍익인성교육원(천안)에서 열렸다. ▶ 1차 중앙워크숍 (바로가기 클릭)

이번 워크숍은 1차 지역 워크숍에 이어 전국 초중등 교사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마음을 여는 소통놀이로 팀워크를 발휘했다. 1차 워크숍 이후 한 달간 도전하고 성장한 스토리를 각자 나누면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함대건 교육이사(대한단무도협회)는 몸과 마음의 중심을 잡는 기공을 지도했다.

함 이사는 몸과 마음, 에너지의 관계를 학교에서 교사들이 겪는 상황의 원인과 진단으로 풀어내서 교사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사의 에너지가 방전되면 행복해지고 싶어도 행복할 수가 없고, 학생들과의 부딪침도 많아지게 된다.

교사 자신이 몸의 에너지를 채우고 가슴이 열리게 되면 저절로 긍정적이고 학생들에게도 좋은 에너지가 전달되고 자연스럽게 행복한 교류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요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교사들은 학교에서의 상황을 떠올리며 공감을 나타냈다. 기초 기공수련을 직접 몸으로 해보면서 에너지를 채우는 감각에 몰입하고 몸과 마음의 중심을 잡는 시간이었다.

▲ 지구인교사학교 2차 중앙워크숍에서 교사들이 배꼽힐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뇌교육원)


이날 하이라이트는 권영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가 감정정화 체험을 통해 순수한 나와 만나는 시간이었다. 선택하면 이루어지는 뇌의 힘을 잘 쓰기 위해서 긍정체질을 만들어야하고 감정을 정화해야 하고 순수한 내면의 나를 만나야 한다는 뇌활용 원리를 교사들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첫 단계는 내 안에 억눌렀던 감정을 방출하고 웃음 명상으로 부정적인 감정과 분리한다.

두 번째 단계는 정화된 에너지에서 호흡 명상과 자유로운 자기표현 명상, 배꼽힐링을 통해 우주와 연결된 생명에너지와 공명하는 체험이다. 그 속에서 순수한 마음, 즉 진정한 자신과 만나면서 가슴이 열리는 행복과 기쁨을 느꼈다. 교사들은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를 말하며 서로 안아주면서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세 번째 단계는 긍정과 자신감을 키우는 과정으로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 종목인 ‘HSP GYM'이다. 뇌는 정보로 움직이고 정보의 주인은 자신이다. HSP GYM을 통해 교사들은 정보의 주인이자 뇌의 주인이 되는 선택을 하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습관을 바꿔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아이들에게 일깨워주는 교육을 실천해 보자는 의지도 함께 선택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행복한 교사, 홍익의 꿈을 선택한 교사들은 ‘자기 체인지 프로젝트’를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젝트는 배꼽힐링과 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것, 따뜻하게 말하는 대화습관 등 긍정과 사랑의 습관으로 자신이 도전해야할 것을 정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한 달간 실천하면 다음 워크숍에서 성장스토리로 발표하게 된다.

▲ 지구인교사학교 2차 중앙워크숍 기념촬영(사진=한국뇌교육원)

워크숍에 참가한 교사들은 “내가 선택의 주체이고 긍정체질로 바뀔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홍익의 꿈을 실천하는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반응이 많았다.

서울 김모 교사는 “공교육에서 실시되는 지식교육이 절대적인 것인 양 따라가는 나를 돌아봤다. 지식교육으로 다 채우지 못하는 삶을 윤택하게 하는 정신적 목표를 이루는데 뇌교육의 가치와 실행들이 그 방법이 될 수 있다. 인본주의 교육이 아이들에게 깃 들어야할 가장 강력한 에너지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경기 김모 교사는 “배꼽힐링을 배웠고 감정정화가 많이 된 점이 도움이 되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라는 말에 대한 힘과 힐링효과를 가슴 깊이 자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충북 오모 교사는 “긍정체질, 자신감, 홍익의 꿈, 인간관계에 대해 확실하게 체험했다. 그동안 학생들에게 무엇이 부족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스스로 선택하고 바꿀 수 있는 진정한 힘이 생기는 것 같다”고 밝혔다.

교사들의 꿈과 희망을 찾는 지구인교사학교는 한국뇌교육원에서 주최하고 뇌교육인성아카데미에서 주관한다. 3차 워크숍은 7월 16일 각 지역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지구인교사학교 전 과정을 이수한 교사에게 뇌교육인성지도사 자격증이 발급한다. 또한 학생 인성교육 지도교안을 제공하여, 학교 현장에 직접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글. 김수정 객원기자(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뇌교육 교사연수 전문강사) onehsp@hanmail.net
사진. 한국뇌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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