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韓中日 청소년, 국제청소년배꼽힐링클럽 창설

한국發 뇌교육 아시아 거쳐 미국으로…글로벌 청소년 지구시민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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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교육 | 브레인 기자 |입력 2016년 08월 11일 (목)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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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y button to the earth! I'm an earth citizen!"
(배꼽에서 지구까지! 나는 지구시민입니다!)

한중일 청소년 200여명이 참가한 ‘국제청소년배꼽힐링클럽(International Youth Belly Button Healing Club)'이 미국 뉴욕에서 창설되었다.

‘배꼽에서 지구까지(Belly Button to the Earth)’를 슬로건으로 지난 8월 4일 뉴욕 아너스헤이븐에서 진행된 ‘지구시민청소년리더십캠프(Earth Citizen Youth Leadership Camp)’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의 청소년 200여 명이 모였다. 3국의 청소년들은 캠프에서 "나로부터 시작해 지구를 힐링하자"며 ‘국제 청소년 배꼽힐링클럽’을 창설했다.

이번 캠프는 미국 ECO(Earth Citizen Organization, 지구시민연합)와 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인 국제뇌교육협회(IBREA)가 공동으로 주최했고, 뇌교육을 배운 미국 파워브레인에듀케이션(PBE, Power Brain Education)의 트레이너들이 캠프를 진행했다.

지구시민 청소년 리더십 캠프는 ▲1부 미국에 보급된 뇌교육 체험 세션 ▲2부 뉴욕 공립학교의 필수과목으로 채택된 지구시민교육 수업 체험 ▲3부 글로벌 지구시민학교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글로벌 세션으로 이뤄졌다.

이번 지구시민 캠프의 주최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 이승헌 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은 “‘배꼽'은 생명력의 상징이며 ‘지구’는 지금 인류가 추구해야 할 가장 큰 가치”라며 “뇌교육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회복할 수 있다. 뇌교육이 미래교육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이유”임을 강조한 바 있다.

한편, 이번 국제청소년배꼽힐링클럽 창설에 참가 청소년들은 8월 2일 뇌교육 두뇌올림피아드인 IHSPO(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 11회 국제대회, 3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청소년 정신건강 컨퍼런스(Youth Mental Wellbeing Conference)에도 참가했다.

글. 특별 취재팀 | 사진. 국제뇌교육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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