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자유학년제 학생들의 성장을 조명하는 꿈 진로 토크 콘서트 열린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21일 서울 대학로 굿시어터 공연장서 개최

글자 크기 늘이기|글자 크기 줄이기|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퍼가기
뇌와교육 | 강나리 기자 |입력 2016년 11월 21일 (월) 11:40   

페이스북 트위터 더보기



- 중학교 시절 왕따였던 학생, 같은 처지의 학생들을 돕는 멘토 역할
- 국내 최연소 드론자격증 합격자 천승주 양, 경찰의 꿈을 위한 도전
- 입시에 치어 무기력했던 학생이, 국토대장정과 해외봉사활동으로 꿈을 찾아
 

국내 최초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2016 청소년 꿈 & 진로 토크 콘서트’를 11월 2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굿시어터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 지난 19일 전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북학습관 꿈&진로 토크콘서트.

이번 토크 콘서트는 좋은학교학부모연대와 홍익교원연합, 서울국학원이 공동주최하고,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주관한다. 행사는 오프닝으로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1부 인성교육 전문가가 들려주는 자녀교육법으로 ‘알파고 시대, 자연지능이 답이다’ 라는 주제로 김나옥 벤자민학교 교장의 토크쇼가 진행이 된다. 토크쇼는 강연과 연극, 노래 그리고 부모가 자녀에게 쓰는 편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부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인성영재 페스티벌’이 진행이 된다. 학교 건물, 교과 선생님, 교과 수업, 시험, 성적표가 없는 5무(無) 학교인 벤자민학교에서 1년 동안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은 감동적인 스토리를 발표한다. 벤자민학교 학부모들도 자녀의 놀라운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벤자민학교에서는 사회 각계 각층의 1천 여 명의 멘토들이 학생들에게 꿈과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1:1 멘토링을 해주고 있다. 멘토들의 이야기도 함께 전한다. 

이날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성장스토리 발표에는 오랜 ‘왕따’경험을 딛고 세상에 한발 나선 김주성 군, 국내 최연소 드론자격증 합격자 천승주 양, ‘말 못하는 무기력한 아이’에서 해외봉사·국토대장정·워킹홀리데이에 도전하는 사공민 양이 무대에 오른다.

이날 벤자민학교 3기 심재준 학생의 어머니 김향남 씨도 무대에 나선다. 영어유치원부터 시작해 중학교 유학코스와 대학까지 컨설팅을 받고 설계했던 강남맘 김향남 씨. 짜인 틀에 벗어나려 저항하는 아이를 지켜보다 자유학년제를 택했다. 그녀는 급격하게 성장하는 아들과 함께 아프리카 오지 세네갈에서 배꼽힐링 봉사활동까지 하게 된 스토리와 학부모로서 느낀 점을 전한다.

또한 ‘빛을 그리는 영혼의 새 화가’라 불리는 유명한 동화 일러스트 작가 한지수 씨가 멘토로서 무대에 선다. 벤자민학교 첫해부터 멘토로 활동한 한 작가는 아이들 안에서 예술의 기쁨을 끌어내고 꿈을 찾아준 학생만 30명, 인성상담을 한 학생까지 70여 명에 이른다.

이번 ‘2016 청소년 꿈 & 진로 토크 콘서트’는 지난 10일 경남 창원시를 시작으로 12월말까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18개 도시에서 개최한다. 전국에서 개최하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2016년 청소년 꿈 & 진로 토크 콘서트’는 학부모, 학생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일정과 시간은 홈페이지(www.benjaminschool.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2017학년도 4기 모집을 실시하고 있고, 홈페이지(www.benjaminschool.kr) 로 모집 응시를 접수받고 있다.

강나리 기자  heonjukk@naver.com  

© 브레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휴문의

페이스북 트위터 더보기

이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퍼가기

브레인월드 로그인 트위터 로그인 페이스북 로그인 *원하시는 사이트에 로그인하셔서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 등록
댓글수 (0)

두뇌전문교육센터 배너
두뇌전문 교육센터 브레인트레이너 응시 브레인트레이너 소개영상 교육과정 뇌교육지도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317 아모제논현빌딩 7층   (주)브레인월드코리아

대표이사 이갑성   TEL : 02-2135-2369   FAX : 02-2016-3209   E-mail : chycho1206@gmail.com

사업자등록번호 : 211-87-95938   통신판매번호 : 강남-15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