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말하는 꿈 & 진로 이야기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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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교육 | 정유철 기자 |입력 2016년 12월 15일 (목)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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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17일 오후 2시 서울기독교대학교 강당서 토크콘서트 

인공지능에 의해 인간이 대체되는 시대에 미래세대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안을 모색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국내 최초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2016 청소년 꿈 & 진로 토크 콘서트’를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기독교대학교 소강당(서울 은평구 갈현로 4길 26-2)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1부 인성교육 전문가가 들려주는 자녀교육법으로 ‘알파고 시대, 자연지능이 답이다’ 라는 주제로 김나옥 벤자민학교 교장의 토크쇼가 진행이 된다. 2부에서는 교실이 아닌 사회에서 1년 동안 다양한 도전과 경험으로 인성영재로 성장한 벤자민학교 3기 강북학습관 양정명 김시현 임동희 이지현 연정욱 학생이 각각 성장스토리를 발표한다.

양정명 학생은 국토종주, 마라톤, 벤자민 12단(물구나무서서 걷기)와 같은 한계를 넘는 프로젝트를 하여 집중력과 끝까지 해내는 끈기를 길렀다. 팔굽혀펴기를 1개도 못하던 양 군은 물구나무서서 100걸음을 걸을 수 있는 체력을 길러 더 많은 일을 계획하고 지켜나고 있다.

김시현 학생은 벤자민학교에서 페스티벌 총진행과 ‘다흰청춘’이라는 동아리에 총기획을 맡은 후 전체를 보는 눈을 갖게 되고, 친구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리더가 되었다.

친구들에게 다가가기도 힘들어 하던 임동희 학생은 매달 워크숍에서 조별활동과 성장스토리 발표, 지구시민캠프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친구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힘이 생겼다.

이지현 학생은 벤자민학교에 와서 지구를 사랑하는 지구시민이 되었다. 일본에서 평화를 위한 피스 허그(peace hug)를 하여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다.

연정욱 학생은 지구시민캠프를 통해 친화력과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법을 배웠다. 인천에서 부산까지 자전거종주를 하여 체력을 기르고 자신감과 도전의식을 키웠다.

김나옥 교장은 "올해 전국 중학교에 도입한 자유학기제에 관심이 높아지고, 국내 최초로 고등학교 1년 완전 자유학년제를 운영하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알파고 시대를 맞아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의 필요성이 대두돼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꿈 진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좋은학교학부모연대와 홍익교원연합이 공동주최하고, 벤자민학교가 주관한다.

전국에서 개최하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2016년 청소년 꿈 & 진로 토크 콘서트’는 학부모, 학생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일정과 시간은 홈페이지(www.benjaminschool.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벤자민학교는 2017학년도 4기 입학생을 모집한다. 응시원서는 홈페이지(www.benjaminschool.kr) 에서 접수받고 있다.

벤자민학교는 2014년 1기 27명으로 시작하여 2015년 2기 400여 명, 2016년에는 3기와 20대를 위한 벤자민갭이어 과정을 개설하여 1000여 명이 입학을 했다. 또한 한국형 자유학년제의 모델로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을 인정받아 일본과 미국에서도 올해 벤자민학교를 개교하고, 내년에는 중국에서 개교할 예정이다.

벤자민학교는 자기 주도적 생활과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인성이 바른 21세기 미래 인재인 '지구시민'을 양성하는 대안 고등학교이다. B.O.S(Brain Operating System)로 주목받는 뇌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외국어, 운동, 예술, 프로젝트 학습 등 자기계발과 다양한 직업 및 사회참여활동을 한다.

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전남 등 전국 18개 지역학습관을 운영하는 벤자민학교는 교수·변호사·CEO·예술가·방송인 등 1,000여 명의 전문직 멘토가 학생들에게 프로젝트 멘토링, 직업 현장 체험 및 꿈에 관한 조언한다.


글. 정유철 기자 npn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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