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 벤자민학교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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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교육 | 황현정 기자 |입력 2017년 03월 04일 (토)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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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충남 천안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4기 & 벤자민갭이어 2기 입학식 열려
작년 4월 일본, 10월에는 미국에서 벤자민학교 개교…올해 9월 중국에도 개교하여 국제적 학교로 성장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인공지능이 빠른 속도로 발달함에 따라 만물 인터넷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제 우리 아이들이 ‘아는 것이 힘’이었던 시대에서 ‘알아내는 것이 힘’인 시대를 살게 될 것이며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고 세계인들과 자유롭게 교류할 것이라 말한다. 이에 따라 자신의 역량을 펼칠 무대 또한 교실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세계로 넓혀나가야 할 때다. 

똑같은 교실 안에서 획일적이고 정형화된 교육이 아닌 스스로 기획하고 체험하는 1년을 도전한 학생과 청년들이 있다. 한국형 고교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4기 학생들과 청년들의 인생설계 프로젝트 벤자민갭이어 2기 청년들의 입학식이 3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열렸다. 

▲ '꿈을 찾는 1년' 벤자민학교와 벤자민갭이어의 입학식이 3일 천안 국학원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의 지구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벤자민학교>

이날 벤자민학교 4기와 벤자민갭이어 2기에 신입생 총 457명이 입학했다. 인생을 바꾸는 꿈의 1년을 도전한 학생과 청년들을 축하하기 위해 학부모와 멘토,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나옥 교장은 “여기 있는 모든 분이 각자 다른 모습,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고 자신의 꿈을 찾고자 용기를 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은 벤자민학교의 혁신적인 교육시스템과 체험적 인성교육인 뇌교육을 통해 체력, 뇌력, 심력을 길러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이끌어 가는 미래인재로 당당히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벤자민학교>

명예이사장인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격려사로 “최근 급변하는 지구촌 사회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모두가 미래 교육의 변화를 얘기하지만, 그 근본 가치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바로 ‘인성’입니다. 여러분들은 1년 동안 서로 사랑하고 도우며 홍익인간을 실천하여 진정한 미래인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 명예이사장인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사진=강나리 기자>

 벤자민학교의 국제 멘토인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학교 교수는 “현대 사람들은 기술과 교육에만 의존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한국의 홍익인간 정신문화는 사막 같은 현 사회에 아름다운 숲을 만들 수 있는 열쇠 입니다. 또한, 벤자민학교는 그것을 여러분의 힘으로 실현할 기회입니다. 앞으로 지구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라고 축사했다.

▲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학교 교수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강나리 기자>

벤자민학교 설립자 이승헌 총장은 올해는 남으로부터 주어진 시간이 아니라 스스로 인생을 위한 1년의 시간을 갖는 것이고 이는 '인생에서 다시 없을 기회'라며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고, 직접 문제를 해결해나가며 여러분의 두뇌 능력을 끌어내 지구시민 정신을 전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랍니다.”라고 격려했다.

글로벌 창의 인재로 성장해나갑니다.

한국형 자유학년제의 모델로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을 인정받은 벤자민학교는 2016년 4월에는 일본, 10월에는 미국에서 개교했으며 올해 9월에는 중국에도 개교할 예정으로 명실상부 국제적 학교로 성장하고 있다. 입학생들은 다양한 국제 활동으로 세계 곳곳의 학생 및 청년들과 교류하며 자신이 가진 시야를 넓혀간다. 

벤자민학교에는 교수, CEO, 예술가, 방송인 등 1,000여 명의 전문직 멘토가 학생들에게 프로젝트 멘토링, 직업 현장 체험 등을 제공한다. 벤자민학교가 국제적 학교로 발전함에 따라 일본, 미국 등에서 국제 멘토가 학생들에게 여러 가지 문화 교류와 체험의 장을 지원한다. 이날 일본 벤자민학교 시나가와 레이코 교장과 미국 뇌교육협회 데이브 빌 이사, 중국 유다 줄리 매오 대표이사가 벤자민학교와 벤자민갭이어의 입학을 축하하는 축전 영상 메시지를 보내왔다.   

▲ 김나옥 교장이 벤자민학교와 벤자민갭이어의 멘토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벤자민학교>

이번 입학식에서 김나옥 교장은 지난 3년간 벤자민학교 학생들과 청년들에게 열정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은 멘토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7명의 멘토가 대표로 감사장을 받았으며 이들이 감사장을 받는 순간 참석한 학생과 청년, 학부모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 나는 나다!

벤자민학교 3기, 벤자민갭이어 1기 졸업생들은 이날 후배들을 위한 축하공연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3기 김규리 양은 “인생은 한 번뿐이고 정답은 없습니다. 무엇을 하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되고, 힘들면 잠시 쉬어도 됩니다. 1년간 겁없이 꿈꾸고 거침없이 도전하세요”라고 전했다.

1기 조홍제 씨는 “벤자민갭이어에서 나부터 시작하면 대한민국, 그리고 지구 전체가 바뀐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면 된다.’ 이 말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여러분이 만들어 가고 싶은 1년을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고 그냥 하십시오.”라고 말했다. 

▲ 벤자민학교와 벤자민갭이어 졸업생과 신입생들이 무대 위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벤자민학교>

입학생들 또한 뜻깊은 한 해를 보내기 위해 굳게 다짐했다. 벤자민학교 4기 신민서 양은 “나 스스로 변하길 바랐고 더는 교육의 틀에 갇혀 헤매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를 믿어주신 부모님의 믿음에 보답하여 1년간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 힘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고 밝혔다. 

2기 임수호 씨는 “학교 다닐 때도, 직장에서 근무할 때도 제 마음은 항상 공허했습니다. 그것이 점점 커져 나중에는 무기력하고 나태해졌습니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항상 밖에서 공허함을 채울 무언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벤자민갭이에서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질문하며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입학식은 신입생들의 입학선서와 지구 퍼포먼스로 마무리되었다. 

▲ 입학식은 신입생들의 입학선언문 선서로 마무리되었다. <사진=벤자민학교>

서울·부산·대전·대구 등 전국 18개 지역학습관이 운영되고 있는 벤자민학교는 자기 주도적 생활과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인성이 바른 21세기 미래 인재인 '지구시민'을 양성하는 대안 고등학교이다. 2014년 3월 1기 27명으로 문을 열었으며 다음 해인 2015년 2기 400여 명, 2016년에는 3기와 20대를 위한 벤자민갭이어 과정을 개설하여 1,000여 명이 입학했다. 또한, B.O.S(Brain Operating System)로 주목받는 뇌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외국어, 운동, 예술, 프로젝트 학습 등 자기계발과 다양한 직업 및 사회참여활동을 한다.

청년들이 1년 동안 꿈과 가치를 찾고 실현하도록 지원하는 벤자민갭이어는 ▲브레인 워크숍 (멘토특강, 벤자민 리더십 교육, 지구시민교육 등) ▲벤자민 프로젝트 (세상에 도움이 되는 자신만의 주제를 선정하여 멘토의 도움을 받아 1년 프로젝트 진행) ▲멘토링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멘토 특강 및 개별 연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계발, 자기성찰, 직업탐색 활동, 글로벌 리더십 고취 등을 하며 자기 인생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난다.

▲ 벤자민학교 졸업생들이 후배들을 위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벤자민학교>



글. 황현정 기자 guswjd75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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