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말하는 배꼽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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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명상 | 강현주 기자 |입력 2016년 06월 21일 (화)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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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랫배 안의 뇌, 복뇌腹腦라고 불리는 장을 관리하는 새로운 건강법 배꼽힐링에 대해 전문가들은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을까?

▲ 배꼽힐링에 관해 견해를 밝힌 전문가들.(왼쪽부터 정병희 BR한의원 원장, 김민정 국립중앙의료원 가정의학과 의사, 연주헌(한국뇌과학연구원 부원장,교수)

"우리 몸의 중심점 배꼽이 바로 건강의 중심점"
정병희(BR한의원대전점 원장)

배꼽은 우리 몸에서 중심점이다. 배꼽의 위로는 위장, 아래로는 생식기계통과 단전, 좌우로는 대장의 모혈이 존재한다. 배꼽 주위의 중요한 혈들이 우리 몸의 전체적인 기운을 조절하는 중심축이기 때문에 배꼽을 중심으로 한 기운의 안정은 장을 편안하게 할 뿐만 아니고, 우리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해 준다. 배꼽힐링을 통해 위와 대장을 편안하게 해줌으로써 뇌를 맑게 해줄 수도 있다.


"복부 온도 상승이 우리 몸의 면역력을 키운다"
김민정(국립중앙의료원 가정의학과 의사)

장내의 면역시스템은 몸 전체 면역력의 70~80%를 차지할 만큼 절대적이다. 배꼽힐링은 장의 깊숙한 곳까지 혈액순환을 돕고, 복부 온도를 상승시킴으로써 장내환경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증강해주는 효과가 있다.


"장은 제2의 뇌, 국민 건강 지키는 배꼽힐링"
연주헌(한국뇌과학연구원 부원장,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 교수)

장은 제2의 뇌라고 불린다. 우리 몸의 다른 신경은 척수를 통해 뇌와 소통하지만, 장에 있는 신경들은 뇌와 직접 소통하는 핫라인을 가지고 있어서 장이 안 좋으면 바로 뇌에 영향을 준다.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95% 이상, 도파민의 50% 이상이 장에서 만들어진다. 그래서 배꼽힐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한국뇌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한 배꼽힐링 건강법이 국민의 건강지수를 올리는 촉매제가 되었으면 한다.

글  강현주 기자 heonju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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