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배꼽힐링 변비 체험단, 뇌파측정으로 전후 비교해보니

국학신문사·브레인미디어 주최 ‘5분 배꼽힐링’ 장건강 체험단 김희양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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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인미디어와 국학신문사가 주최한 '5분 배꼽힐링'정기강좌에서 체험하는 모습. 매주 수요일 주제별로 배꼽힐링 강좌가 열린다.


본 기사는 배꼽힐링 체험단의 개인 경험과 브레인트레이너협회와 스마트브레인 두뇌코칭교육센터의 후원으로 뇌파측정을 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편집자주]

요즘 젊은 여성은 물론 학생, 중년, 노년, 심지어 유아까지 연령대를 불문하고 변비로 고생하는 인구가 늘고, 변비와 설사를 오가는 과민성대장증상 등 장 문제로 생활에 지장을 받기도 한다. 육류가 빠지지 않는 식단, 빵과 과자 등 글루텐이 포함된 밀가루 음식, 인스턴트 중심의 식습관, 일상화된 스트레스, 불규칙한 수면습관 등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된 결과이다.

교사인 김희양(40세, 가명)씨는 학기 초 ‘왕따’학생이 발생해 그 문제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다. 갑자기 체중도 5kg정도 늘면서 뱃살이 나오고 복부가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강했다. 평소 2~3일 한 번씩 배변을 했는데 최근 변비가 더 심해졌다.

그녀는 지난 10일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가 주최하는 ‘배꼽힐링’ 무료체험 정기 강좌에서 변비·장 건강 체험단으로 지원했다. 1주일간 평소 생활하던 대로 활동하면서 배꼽힐링을 오전과 오후 2차례는 하고, 신문사에서 운영하는 ‘기적의 5분 배꼽힐링 카페(http://cafe.naver.com/bellybuttonhealing)에 그날  그날의 변화와 소감을 올렸다. 그 소감에 대해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가 상담과 건강정보 전달을 맡았다.

▲ 배꼽힐링 체험 전 사전 뇌파검사를 받는 배꼽힐링 체험단.

김희양 씨는 배꼽힐링 체험 초기 설사증상이 나고 방귀가 잦아졌다. 평소 무심히 느끼지 못했던 본인의 아랫배가 차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3일째부터는 차츰 적정한 온도로 올라갔다고 했다. 체험 중반에는 배가 땡땡해지는 느낌도 받았는데 “개학이 다가오며 약간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고 했다.

체험 6일째부터는 배가 부드러워지며 찬 느낌은 사라지고 정상적인 변을 보기 시작했다. 김 씨는 배꼽힐링을 하면서 차츰 복부온도가 높아졌다. 그 과정에서 설사는 장내의 유해균을 빠르게 몸밖으로 배출하고자 하는 인체의 정상시스템이기도 하다. 이 과정을 지나 복부온도와 배변상태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

▲ 배꼽힐링 체험단 김희양 씨가 뇌파검사기구 '스마트브레인'으로 사전 뇌파검사를 받은 결과. 왼쪽 페이지 하단 왼쪽 좌우뇌 균형도가 66:34로 좌뇌 우세형으로 나타나고 있다.


▲ 배꼽힐링 체험단 김희양씨의 1주일 체험후 뇌파검사 결과. 왼쪽 페이지 하단 우측 좌우뇌 균형도가 사전 66:34에서 56:44로 비교적 균형적으로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김희양 씨는 배꼽힐링 체험 전과 1주일 체험을 마치고 뇌파검사를 했다. 브레인트레이너협회와 스마트브레인 두뇌코칭교육센터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뇌파측정 기구로는 ‘스마트브레인’을 이용했다. 안정상태 검사, 각성상태 검사, 공간지각과 기억력 문제를 푸는 브레인테스트 3단계로 구성되어 있었다.

김희양 씨는 좌우뇌 균형 활성도가 체험 전 66:34로 심한 좌뇌 우세형이었다가 체험 후 56:44로 향상되었다. 또한 인지강도가 50에서 62로, 인지속도가 41에서 43으로 상승되었다.

이 결과에 대해 브레인트레이너협회 홍숙은 팀장은 “김희양 씨는 좌뇌를 훨씬 많이 쓰는 형태였다. 좌·우뇌 밸런스가 깨졌다는 것은 좌뇌를 많이 사용하는 환경이란 점도 있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쉽게 조절하기 어려운 상태라는 뜻도 된다. (배꼽힐링)이후 좌우뇌가 50:50은 아니라도 비교적 균형을 회복하고 있었다. 좌우뇌의 밸런스가 맞으면 스트레스 조절력이 좋아지고, 사고패턴이 균형적이고 조화로운 패턴으로 변화하게 된다. 즉 처음보다 균형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되고 문제수행력이 좋아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 배꼽힐링 체험단 김희양 씨가 1주일 체험후 브레인트레이닝센터에서 '스마트 브레인'으로 뇌파검사를 받는 모습.

배꼽힐링도구인 ‘힐링라이프’를 개발한 한국뇌과학연구원 안승찬 실장은 “배꼽힐링을 하면 뭉쳐있던 장을 풀어줄 뿐 아니라 배꼽이라는 부위의 특성 때문에 집중이 잘 되고 이완효과가 빠르게 일어난다. 특히 배꼽힐링에서의 배꼽호흡은 날숨을 위주로 하는데, 날숨이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여 이완 효과를 더욱 높여준다. 이와 같은 이완효과는 뇌를 안정된 상태로 회복하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뇌파측정에 활용한 스마트브레인은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전용 두뇌활용능력측정기기로 한국뇌과학연구원과 브레인트레이너 협회가 공동 개발했다. 뇌파를 측정하여 두뇌 스트레스, 집중력, 좌우뇌 활성도, 인지능력 등을 검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전문적인 두뇌트레이닝 및 상담이 가능하다.

글   강나리 기자  heonjukk@naver.com  / 사진  윤한주 기자  kaebin@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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