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배꼽힐링 체험단 뇌파측정, “장 건강과 뇌 건강을 동시에”

브레인미디어· 국학신문사 주최 ‘5분 배꼽힐링’ 장건강 체험단 권명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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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배꼽힐링 체험단의 개인 경험과 브레인트레이너협회와 스마트브레인 두뇌코칭교육센터의 후원으로 뇌파측정을 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기사 하단에는 체험자와 브레인트레이너의 상담내용을 게재했다. [편집자주]

동의보감에 ‘장청뇌청(腸淸腦淸)’이란 말이 있다. 장이 깨끗해야 머리가 맑아진다는 뜻이다. 최근 관심을 모으는 《장내세균 혁명(데이비드 펄머터)》에서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관한 모든 것은 전적으로 장내세균의 상태에 영향을 받는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인체의 중추신경계 그중에서도 ‘뇌’만큼 장의 변화에 민감한 기관은 없다”고 한다.

▲ 브레인미디어와 국학신문사가 배주 수요일 개최하는 정기강좌에서 배꼽힐링 체험을 하는 권명진 씨.

주부 권명진(49세)씨는 최근 토할 듯 밥맛이 없고 얼굴 전체, 특히 눈 주위에 좁쌀알 같은 발진이 생겼는데 마치 아토피 증상 같았다. 머릿속은 안개가 낀 듯 명쾌하지 못했다. 병원에서는 권명진 씨의 증상에 대해 만성피로증후군이라 판정을 내리고 “장의 독소가 빠지지 못하고 있다”며 항산화제 복용과 간 검사 등을 권고했다.

권 씨는 지난 10일 국학신문사와 브레인미디어가 주최하는 ‘배꼽힐링’ 무료체험 정기 강좌에서 장 건강 체험단으로 지원했다. 그녀는 “배꼽힐링이 자연치유력을 향상시키고 장의 독소와 노폐물을 빼내고 순환과 면역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는 것에 마음이 끌렸다.”고 했다.

1주일간 평소 생활습관대로 활동하면서 배꼽힐링을 오전과 오후 2차례는 하고 신문사에서 운영하는 ‘기적의 5분 배꼽힐링 카페(http://cafe.naver.com/bellybuttonhealing)에 그날  그날의 변화와 소감을 올렸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가 메신저와 카페를 통해 상담과 건강정보 전달을 했다.

▲ 배꼽힐링 장건강 강좌에 참석한 권명진 씨. 이날 체험단을 지원해 1주일간 배꼽힐링을 하루 3차례씩 꾸준히 했다.

권명진 씨는 “아침과 점심, 저녁 꼬박 꼬박 배꼽힐링기로 펌핑을 열심히 하니 장이 편안해졌다. 특히 체온이 많이 올라가 배가 따뜻해졌고, 짧은 기간 동안 독소배출이 되는 것을 느꼈다. 1주일 정도 지나니 얼굴발진이 점점 사라져 주변에서 얼굴이 맑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했다.

권 씨는 배꼽힐링 체험 전과 1주일 체험을 마치고 뇌파검사를 받았다. 브레인트레이너협회와 스마트브레인 두뇌코칭교육센터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뇌파검사는 한국뇌과학연구원과 브레인트레이너협회가 개발한 ‘스마트브레인’을 이용했다.

권명진 씨는 도형을 맞추는 브레인테스트에 대해 “사전 테스트 할 때는 왼쪽, 오른쪽으로 시선이 분산되며, 문제를 맞혀야겠다는 압박감이 들면서 머리가 아프고 혼란스러웠다. 집중이 잘 되지 않아 힘들게 문제를 풀었다. 그러나 1주일 배꼽힐링 체험을 하고 난 후에는 마치 도형이 스캔 뜨듯 눈 안에 쉽게 들어왔고, 긴장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홍숙은 브레인트레이너협회 팀장은 평가결과에 대해 “좌·우뇌 균형 활성도가 55:45에서 정확하게 50:50으로 균형을 찾았다. 좌뇌 우세형에서 좌뇌와 우뇌를 균형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런 상태일 때 편중되지 않은 종합적 사고가 가능해진다. 본인 스스로도 전과 달리 테스트시 우뇌의 특성인 과제를 공감각적으로 인지하여 풀게 되었다고 신기해한다. 머리가 맑고 기분이 좋다는 표현을 했는데 좌·우뇌 균형상태의 특징인 명료하고 기분 좋은 사고를 느낀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 배꼽힐링 체험단 권명진 씨가 체험전 받은 뇌파검사 결과. 좌우뇌 균형도가 55:45로 좌뇌 우세형이었다.


▲ 권명진 씨의 1주일 배꼽힐링 체험이후 뇌파검사 결과. 왼쪽페이지 우측하단에 표시된 좌우뇌 균형도가 정확히 50:50으로 정확한 균형상태를 나타냈다.

권 씨는 “내가 느낄 때도 뇌의 상태가 정말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었다. 독소가 장 내에 가득 차서 멍한 상태와 독소가 서서히 제거되었을 때 차이가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장이 풀리면 행복감을 느끼는 호르몬 세로토닌이 많이 나온다는 설명은 들었는데 실제 웃을 일이 없는데도 자꾸 웃음이 나온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배꼽힐링기로 장을 운동시키니 장 깊이 진동이 전달되었다. 손으로 두들길 때는 몰랐는데 상체가 점점 가벼워진다는 것을 느꼈다. 등이나 어깨 근육들이 저절로 풀어지는 게 있다. 장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고 했다.

권 씨는 “내 몸 관리는 나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말을 실제 체험하게 돼서 감사하다. 체험기간 동안 브레인트레이너로부터 관리 받고 있는 것이 정말 좋았다. 요즘은 자나 깨나 배꼽힐링을 한다. 다른 분들도 꾸준하게 적은 시간이라도 꼭 배꼽힐링에 투자해서 다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브레인미디어와 국학신문사가 주최하는 배꼽힐링 무료체험 정기강좌에 참석한 시민들.

다음은 권명진 씨의 일주일간 체험 소감이다.

[체험 첫째날: 8월 10일 강좌 참석]
신문사 강좌에 참석하여 체지방과 뇌파 그리고 온도측정으로 시작했는데 하체로 내려갈수록 체온이 낮아지고 있었네요. 나이에 비해 건강하다고 자부했고, 손으로 (장을) 눌렀을 때는 "좀 뭉쳤네~"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어요. 힐링라이프(배꼽힐링 도구)로 장을 누르는 순간 안 아픈 곳이 없고 머리가 심하게 아파왔는데 장에 독소가 많이 쌓였다 하네요. 그래서 피로회복도 잘 안되고 요즘 더 지쳤던 것 같습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근본적으로 몸을 치유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체험 2일차]
이른 아침 배꼽힐링으로 시작~! 역시 장통증이 심하네요. 그런데 10분 후 (강좌 때 배운) 편안한 호흡으로 마무리하는데 온몸이 근질근질 가렵고 (특히, 어깨와 허리) 평상시 안 좋았던 곳이 심하게 가렵더니 저녁 무렵 욱신욱신 열이 나면서 부드러워지기 시작하네요. 신기! 신기! 완전 기분 좋아요. 감사합니다.

[브레인트레이너] 통증 있을 때는 무리하지 마시고 가볍고 부드럽게 몸에 맞게 해 주세요. 

[체험 3일차]

장이 깊게 자극이 되어서인지 하품과 트림이 계속 나왔어요. 요즘 날이 덥지만 원래 땀을 잘 안 흘리는데 5분 힐링라이프로 펌핑을 했을 뿐인데 쉰내가 나는 땀이 주루룩  흘렸네요. 몸속이 더워짐을 느꼈습니다.

[체험 4일차]

계속 (배꼽힐링) 횟수를 늘려 잠들기 전에 15분 정도 더했는데 아침에 설사와 얼굴이 많이 부었고 가려워서 소금물로 세안을 할 정도로 많이 힘든 하루였습니다. 저녁이 되어서야 가라앉았는데 “'아마도 그동안 좋지 않은 식생활로 쌓인 독소들이 아닐까?”라는 자각이 들었습니다. 과감하게 주방을 정리하여 인스턴트커피와 라면 등을 없애버렸네요. 있으면 자꾸 눈이 가고 손이 가서 안 되겠습니다. 이번엔 정말 좋은 식생활 습관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어요.

[브레인트레이너] 목 속 노폐물, 좋지 않은 독소들이 배출되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날은 덥지만 그럴수록 배꼽힐링 하며 몸 안의 온도를 높여나가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내가 먹는 것이 곧 나'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식습관 고치기가 쉽지 않았는데 배꼽힐링하며 자연스레 입이 아니라 몸이 좋아하는 것들을 찾게 됩니다. 배꼽힐링으로 식습관 개선까지 결심하게 되어 축하드립니다.

▲ 권명진 씨는 배꼽힐링 체험단으로 참가하면서 "제 몸에 이 정도로 정성드린 적이 처음이네요. 많은 분들이 잠깐씩이라도 체험해서 건강했으면 합니다."라고 했다.

[체험 5일차]

힐링라이프로 누른 후 가만히 누워있는데 배꼽주변에서 찬바람이 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꼭 에어컨 바람 불듯이 배가 아파서 이 더위에 냉기가 나오나싶어 뜨거운 찜질을 하고 난후 따뜻한 물도 마셨습니다. 지금처럼 내 몸에 이렇게 정성들여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체험 6일차]

이번 힐링라이프체험 일주일이었지만 정확히 내 몸의 상태를 인식할 수 있었고, 노력해보니 노폐물이 빠지면서 온몸이 간지러웠습니다. 어제와 오늘은 냉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주일 만에 몸무게도 3kg이나 줄고 장이 풀리면서 어깨와 등이 매우 가벼워졌습니다. 이 느낌 그대로 꾸준하게 힐링라이프로 배꼽관리를 열심히 해서 스스로 내 건강을 치유해보겠습니다. (브레인트레이너의) 조언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브레인트레이너] 최근 배꼽힐링으로 변비탈출 한 분과 허리통증 탈출한 분을 만났는데 "배꼽힐링은 내 몸, 내 마음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라고 하시더군요. 간단한 배꼽힐링이지만 매일 조금씩 매 몸과 마음과 대화를 나누고 정성을 들이다 보면 훨씬 더 건강해지시리라 믿습니다.

이번 뇌파측정에 활용한 스마트브레인은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전용 두뇌활용능력측정기기로 한국뇌과학연구원과 브레인트레이너 협회가 공동 개발했다. 뇌파를 측정하여 두뇌 스트레스, 집중력, 좌우뇌 활성도, 인지능력 등을 검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전문적인 두뇌트레이닝 및 상담이 가능하다.

글.  강나리 기자  heonjukk@naver.com  / 사진.  윤한주 기자  kaebin@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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