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 배꼽힐링 콘서트…스트레스가 줄었다!

28일 서울 노원구 노원어울림소극장에 400여 명의 시민들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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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이 집중력이고 빨간색이 스트레스입니다. 배꼽힐링을 하고 나니 어떻게 됐습니까? 집중력이 높아졌고 스트레스는 떨어졌습니다."

노형철 한국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사진)은 지난 28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린 ‘배꼽힐링콘서트’에서 배꼽힐링 뇌파측정 결과를 이같이 말했다.

이날 재단법인 일지인성문화재단과 지구시민운동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2지역이 주관한 2016국민건강캠페인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행복 배꼽힐링 콘서트’에는 400여 명이 노원어울림소극장(서울 노원구)을 찾았다.

▲ 노형철 선임연구원이 배꼽힐링의 과학적 효과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행복호르몬 95%, 도파민 50% 분비

배꼽힐링이란 배꼽을 중심으로 외부에서 자극하여 장을 풀어주는 건강법이다. 한국뇌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한 배꼽힐링은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러시아 등 전 세계에 알려지고 있다.

노 연구원은 지난 22일 대구 배꼽힐링콘서트(바로가기 클릭)이어 서울에서도 한 청중을 무대에 오르게 했다. 배꼽힐링 전후 뇌파 변화를 스마트브레인을 활용해 측정하겠다는 것. 한 여성이 자원했고 배꼽힐링기인 일지힐링라이프로 배꼽을 펌핑하는 동안 집중력과 스트레스에서 뇌파의 변화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

그는 “배꼽 아래에는 소장이 있다. 신경세포가 5억 개가 있다.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의 95%, 활력호르몬이라 불리는 도파민의 50%가 장에서 분비된다. 장을 제2의 뇌라고 부르는 이유”라고 말했다.

▲ 노형철 선임연구원은 한 시민의 배꼽힐링 후 뇌파변화를 안내하고 있다. (사진=윤한주 기자)

특히 배꼽힐링은 스트레스가 심한 청소년에게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뇌파가 안정되고 집중력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다른 실험으로는 좌뇌와 우뇌의 활성화가 비슷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좌우뇌가 어긋나면 우울증, 공황장애와 같은 인지장애가 발생합니다. 좌우뇌가 균형이 이뤘다는 것은 그만큼 안정적이고 좋아진 것이죠. 배꼽힐링을 30분한 결과입니다.”

이어 신현욱 일지아트홀 관장은 배꼽힐링 노래와 춤으로 청중을 명상의 세계로 안내했다. 시민들은 덩실 덩실 몸을 흔들면서 긴장된 몸과 마음을 내려놓기 시작했다. 이어 배꼽힐링과 에너지명상을 깊이 체험했다.

신 관장은 “배꼽힐링은 체온이 올라간다. 몸이 좋지 않으면 온도가 떨어지는 법”이라며 “배꼽힐링으로 건강을 관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신현욱 관장이 힐링라이프로 배꼽힐링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변비가 낫고 체온이 올라가

콘서트에선 배꼽힐링 체험과 지도사례도 발표됐다.

박명희 씨는 “장협착증이 있었고 변비도 심했다. (때문에) 얼굴이 어둡고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려웠다”라며 “3개월 전부터 배꼽힐링을 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도 2번이나 시원하게 화장실을 다녀왔다. 이런 큰 무대에서 발표할 수 있는 자신감도 생겼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권대한 서울노원국학원장은 “만성스트레스로 목과 어깨에 파스를 붙인 40대 여성이 있다. 배꼽힐링을 10분 지도했다. 지금은 파스를 뗐다. 하나도 안 아프다고 하더라”며 “내 몸은 내가 건강하게 하는 것이다. 주변에도 많이 전해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100세까지 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배꼽힐링 콘서트에서 시민들이 배꼽힐링 후 명상을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행사가 끝나고 만난 권채화 씨(서울 노원구)는 “(배꼽힐링을 하고) 등에 땀이 날 정도로 체온이 올라갔다. 마음도 편안해졌다”라고 말했다.

정옥길 씨(경기 의정부)는 “배꼽을 시계방향으로 눌러주면 배변에 좋다고 들은 적이 있다”라며 “그런데 힐링라이프로 하면 손보다 낫다.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어서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태숙 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강북2지부 대표는 “배꼽힐링이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한 인생, 가정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서울시와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행복 배꼽힐링 콘서트’는 오는 9월 2일 부산에서 개최한다. 이후 울산, 대전,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배꼽힐링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글. 사진 윤한주 기자 kaebin@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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