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 건강 100세는 배꼽힐링으로 만들어갑니데이!"

일지인성문화재단·지구시민운동연합 ‘배꼽힐링 콘서트’, 부산시민 5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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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명상 | 강만금 기자 |입력 2016년 09월 02일 (금)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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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에도 500여 명이 넘는 부산시민들이 배꼽힐링 콘서트를 찾았다. 힐링라이프를 사용해 배꼽힐링을 하며 웃고 있는 부산시민들.

존재감 없던 배꼽이 건강한 100세 시대를 여는 핵심 열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지인성문화재단과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는 지난 2일 부산일보 대강당(부산 동구 수정동)에서 나의 건강을 내가 관리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배꼽힐링을 주제로 무료 콘서트를 개최했다. 억수 같은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에도 500여 명의 부산시민들이 콘서트 현장을 꽉 채웠다. 

배꼽힐링은 배꼽을 중심으로 장을 풀어주는 자율건강법이다. 배꼽힐링을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체온을 높여 면역력이 좋아진다. 또한 소화력도 향상되고 변비도 쉽게 해소할 수 있다고 한다. 한국 뇌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한 배꼽힐링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화제의 건강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무료 콘서트를 준비한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박선후 대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배꼽이 있다. 어머니 뱃속에서 배꼽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라며 “배꼽힐링은 내 몸과 마음의 건강은 물론, 내 주변의 건강, 나아가 지구의 건강도 만들어갈 수 있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 [왼쪽부터] 배꼽힐링 콘서트 현장을 찾은 지구시민운동연합 부산지부 박선후 대표, 김진홍 부산시의원, 윤한석 부산 IBS 본부장

현장에는 김진홍 부산시의원과 이상태 동구의회의장, 이철조 동구의회부의장, 박삼석 동구청장, 윤한석 부산 IBS(중앙방송) 본부장이 참석해 배꼽힐링 콘서트를 축하했다. 김진홍 부산시의원은 “대한민국에서 부산에 노령인구가 가장 많다.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배꼽힐링 열심히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한석 부산 IBS 본부장은 “요즘 가장 화제를 모으는 것이 바로 ‘건강’인데, 오늘 배꼽힐링을 처음 해봤는데 정말 좋다. 이렇게 건강에 좋고 신나는 배꼽힐링을 알게 되어 기쁘다”며 축사를 전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배꼽힐링을 개발한 한국뇌과학연구원의 노형철 선임연구원이 '배꼽힐링의 과학적 원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노 연구원은 “건강에 아주 중요한 요소인 소화, 순환, 면역과 관련된 기능이 배꼽 바로 뒤에서 이뤄진다”며 “게다가 배꼽 뒤에는 5억 개의 신경세포가 모여있다. 즉, 장을 자극하면 뇌가 자극된다”고 말했다. 

‘장과 뇌의 연결축’은 이미 과학계에서 증명된 사실이다. 장 건강이 좋아지면 자신감, 용기, 행복이 밀려온다. 이는 세로토닌(행복 호르몬)의 무려 90% 이상이 장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노 연구원은 “치매와 관련 있는 호르몬인 도파민도 50%가 장에서 분비된다”며 “배꼽힐링을 잘하면 두뇌 관리도 스스로 할 수 있다”고 했다. 

▲ 배꼽힐링을 개발한 한국뇌과학연구원 노형철 선임연구원이 현장에서 체험자의 배꼽힐링 전후 뇌파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빨간색 선 왼쪽이 배꼽힐링 전, 오른쪽이 후) 배꼽힐링을 하기 2분을 하자 집중력은 높아지고 스트레스는 낮아졌다. 

이렇게 다양한 효과가 있는 배꼽힐링을 해본 부산시민들의 반응은 어떨까? 부산 영도에서 온 노선분 씨(74)는 척추협착증으로 계단도 못 오르고 통증이 심했다고 했다. 노 씨는 "병원에서 바로 당장 수술을 하자고 했었다. 겁이 덜컥 났었는데 아는 분이 소개해줘서 배꼽힐링을 했더니 통증이 사라졌다. 지금은 정말 편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꼽힐링의 과학적 효과와 가치도 들었고, 배꼽힐링으로 건강 관리를 하고 있는 이의 이야기도 들어보았다. 그럼 이제 남은 것은? 바로 배꼽힐링을 직접 해보는 순서다. 풍류도의 대표인 선풍 신현욱 일지아트홀 관장의 지도에 따라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함께 배꼽힐링과 배꼽명상을 체험해보았다. 

신 관장은 “배꼽힐링을 하면 온도가 올라간다. 온도가 올라간다는 것은 면역력이 좋아지고 기분이 좋아진다”며 직접 만든 노래를 반주 삼아 장구를 두드리며 부산시민들의 배꼽 체험을 이끌었다. 시민들은 힐링라이프(배꼽힐링기)를 배꼽에 대고 박자에 맞춰 펌핑을 하다가 신 관장의 지도에 따라 신바람 나는 춤을 추며 배꼽힐링 콘서트를 즐겼다. 

▲ 선풍 신현욱 일지아트홀 관장이 신바람 나는 배꼽힐링 체험 시간을 지도하고 있다.

배꼽힐링 콘서트는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9/6 울산 J아트홀,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 ▲9/7 경기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홀, 경남 팔용평생교육원과 김해문화원 ▲9/8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 ▲9/9 충남 한들문화센터 ▲9/21 전북 국립전주박물관 ▲9/22 경북 포항문화예술회관 ▲9/24 강원 원주 한라대 대강당 

배꼽힐링 콘서트는 각 지역의 주식회사 단월드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국학원, 주식회사 HSP라이프와 한문화멀티미디어가 후원한다.

글/사진. 강만금 기자 sierra_leon@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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