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걷고 많이 운동하면 치매 예방 가능해

치매 예방, 운동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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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명상 | 기자 |입력 2012년 03월 13일 (화)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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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도 빠르게 걷는 사람일수록 치매나 뇌졸중 발병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된 적이 있다. 그런데 많이 걷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었다.

숙명여대 체육교육학과 정지혜 교수팀은 운동과 치매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해 평균 연령이 71세인 여성 4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6개월간 실험을 진행했다. 한 그룹은 팔다리 들어 올리기·스트레칭·어깨 두드리기·엉덩이 흔들기 등 신체를 자극하는 운동을 걷기 운동과 함께 매일 45~1시간 동안 꾸준히 했다. 다른 그룹은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았다.

6개월 후, 두 그룹의 뇌를 살펴보자 운동을 한 쪽은 뇌 속의 베타아밀로이드 수치가 0.2pg/dL에서 0.16pg/dL로 떨어지고, DHEA 농도는 52.69㎎/dL에서 58.27㎎/dL로 상승했다. 하지만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뇌 속 베타아밀로이드는 0.18pg/dL에서 0.22pg/dL로 오히려 올라갔지만 DHEA 농도는 55.96㎎/dL에서 49.06㎎/dL로 낮아졌다.

베타아밀로이드는 뇌에 생기는 단백질 덩어리의 일종으로 치매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반면 DHEA는 피를 맑게 하는 지방산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치매 예방에 도움된다.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1주일에 세 번씩 3㎞ 거리를 땀이 날 정도로 걸으며, 온몸 체조를 하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연구팀은 전했다.

글. 김효정 manacula@brain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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