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인성, 양심, 홍익을 갖춰야!

대한민국역사진단학회 12일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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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발표하는 강동복 대표, 이성민 대표, 권기선 대표(사진=윤한주 기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탄생을 이끌어갈 홍익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해 대한민국 역사진단학회(상임대표 강동복, 이하 역진회)가 100만 서명운동에 나섰다. 역진회는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앞둔 12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정은영 역진회 서울공동 대표는 경과보고에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전복되어 침몰하면서 304명의 사망자를 냈다. 선박의 균형을 잡아주는 평형수가 규정보다 1/2 밖에 없었고 화물은 2배 이상 과도하게 적재했다. 세월호는 안전불감증, 적당주의, 무책임에 의한 재난"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2017년 새로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평형수를 상실한 대한민국호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모든 국민이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역진회는 대한민국호를 이끌 새로운 선장(19대 대통령)의 3대 조건으로 인성, 양심, 홍익을 꼽았다.

강동복 대표는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인성교육진흥법이 제정됐지만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 적절한 인성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은) 꿈과 희망을 빼앗긴 채 이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초래한 각박한 현실과 출세 지향적 사회시스템 속에서 정신과 육체가 심각하게 병들어 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인성이란 자연과 조화와 상생을 추구하는 마음이다. 인성회복으로 자신 안에 있는 생명, 자신 안에 있는 자연과 하나가 되면, 자연스럽게 삶의 지혜가 발현되고 무한한 창조성이 발휘된다"라고 말하며 인성대통령을 촉구했다.

▲ 대한민국 역사진단학회 관계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이성민 공동 대표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새로운 탄생을 이끌 지도자는 도덕성을 갖추어야 한다"라며 “사심(私心)보다는 공심(公心)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권기선 공동대표는 “세상을 두루 이롭게 하자는 단군의 통치이념은 삶의 철학이자 교육의 철학이었으며 정치의 철학이었다”라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탄생을 이끌어갈 홍익대통령을 촉구했다.

김창환 사무총장은 “100만 명의 서명을 모아서 대통령 후보에게 알리겠다. 홍익민주시민교육과 함께 홍익인간이 만들어내는 이화세계 비전을 그려낼 담론의 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성명서 발표 후 가수 김유나가 ‘일어나’를 열창했다.

한편 역진회는 국정농단사건 이후 분열된 대한민국을 하나로 모으고, 반만년의 한민족역사 속에서 선조들의 정신과 지혜로서 현 대한민국이 당면한 과제들을 극복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단체이다. 지난달 27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창립했다.

글. 사진 윤한주 기자 ykd09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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