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교육 특성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후기 모집 16일 마감

뇌교육 특성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후기 모집 16일 마감

BTS 모교, 뇌교육 학문화 경쟁력 갖추며 K-교육 선도

▲ 21세기 뇌활용 시대, 뇌교육 선도 (제공=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K-교육한류를 이끌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2학년도 신·편입생 후기 모집을 8월 16일로 마감한다.

글로벌사이버대는 해외에서 ‘BTS University’로 알려져 있는 한류 선도대학이자, 21세기 뇌활용 시대 뇌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더 주목 받는 대학.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유명 대학과의 학점 교류 체결 등으로 K-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이기도 하다. 

실제로 지난해 가장 큰 규모의 교육포럼으로 개최된 ‘2021 미래사회 교육컨퍼런스’에 외국 대학으로 참가한 인도힌두스탄공과대학,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 등이 글로벌사이버대학의 ‘뇌교육 명상’ 원격과목 협력모델 발표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10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뇌교육 학위과정을 만든 글로벌사이버대는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 시대 인간 고유의 역량 계발을 위한 체계적인 훈련과정을 개발해 왔다. 치매전문케어 연계전공도 두고 있다. 

특히, 두뇌훈련 분야 유일 국가공인 자격증인 브레인트레이너 4과목을 정규커리큘럼에 편성시켜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가 공인한 두뇌훈련 전문가인 브레인트레이너는 두뇌기능 및 두뇌 특성평가에 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두뇌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지도할 수 있는 두뇌훈련 분야 국가공인 자격증.

최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연구소가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와 공동으로 <2022 두뇌훈련산업포럼: 뇌파코칭 산업의 미래 전망>을 개최하는 등 뇌교육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선점적 지위를 강화시켜 가고 있다.

글. 브레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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