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 2025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개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 2025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개시

국내 유일 뇌교육 학사학위,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


국내 유일 뇌교육 학사학위를 갖춘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 뇌교육대학이 12월 1일 2025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했다.

21세기 마음과 행동변화의 열쇠인 ‘뇌’에 대한 시대적 관심과 더불어 웰니스산업 부상에 따른 심신훈련 수요증대, 학습과학, 뉴로카운슬링 산업 급증 등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되면서 국내 유일 뇌활용 및 두뇌훈련 분야 학위체계를 갖춘 뇌교육대학이 주목받고 있다.

21세기 뇌융합 시대 부상에 발맞춘 국내 TOP 클래스 대학들이 뇌과학, 뇌공학, 뇌인지과학 등 연구 중심 학과를 잇따라 개설한 것과 달리 일상의 문제에 초점을 둔 뇌활용 분야로서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이 유일하기 때문. 

작년 단과대학으로 승격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은 뇌교육학과, 브레인트레이닝학과, 치매전문케어 연계전공 등 2개 학과, 1개 복수학위 체계를 새롭게 갖추었다. 유아 두뇌발달, 아동청소년 두뇌훈련, 성인 역량계발, 중장년 치매예방훈련 등 뇌활용 영역별 전문지식과 체계적인 훈련법을 습득한 전문가를 양성한다.

뇌교육대학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뇌교육 학사학위를 부여하는 뇌교육학과, 교육부 공인 두뇌훈련 분야 국가공인 자격인 브레인트레이너 시험과목이 정규커리큘럼에 유일하게 편성되어 있는 브레인트레이닝학과가 있다. 지난해부터는 보육교사 국가자격 과정을 추가로 갖추었다.
 

▲ 뇌활용 분야 유일 학과 답게 영역별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있다.

뇌교육학과가 개설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구촌에 감성충격을 주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 해외에서 유명하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10년 세계 최초로 뇌교육 학위과정을 개설한 이후, 지난 10여년간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해 왔다.

원격대학의 저렴한 학비도 큰 장점이다. 실제 뇌교육학과에는 20대부터 70대까지 가장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 브레인 편집부 | 뇌교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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