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이버대 브랜드평판 1위

[Focus]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이버대 브랜드평판 1위

뇌교육 특성화 경쟁력, BTS 모교로 해외서 유명

▲ 전국 사이버대 브랜드평판 (출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뇌교육 특성화를 통해 K-교육한류를 이끌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가 전국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12월에도 1위에 올랐다. 이례적인 5개월 연속 1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사이버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 발표결과, 1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2위 서울사이버대학교 3위 고려사이버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할 수 있다.

​2024년 12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순위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건양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대구사이버대학교, 부산디지털대학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영진사이버대학교, 세종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국제사이버대학교, 한국복지사이버대학, 화신사이버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BTS, 그리고 차세대 BTS가 양성되는 학교’ 타이틀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해외에서 ‘BTS 대학’으로 불릴 만큼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사이버대학이 다소 낯설지만,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구촌에 감성 충격을 주고 있는 BTS 멤버 7명 중 무려 6명이 이 대학 출신이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K-POP 아티스트를 가진 방송연예학과 뿐 아니라 미디어콘텐츠창작, 동양학 등 다양한 문화계열 학과를 갖춘 한류 선도 대학이다.
 

▲ 출처= 영국 교육 전문사이트 Study International (2020.12)


세계 유수의 고등교육기관 정보를 제공하며 누적 방문자가 1억뷰에 달하는 영국의 교육 전문사이트 ‘Study International’는 ‘The university where the next BTS is made(차세대 BTS가 양성되는 대학)’ 타이틀로 한국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를 집중 소개한 바 있다.

‘Study International’은 기사 첫 머리에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한국에서 가장 새롭고 혁신적인 대학 중 하나(Global Cyber University is one of Korea’s newest and most innovative universities)”라고 제시하며, “저렴한 학비 뿐 아니라 창의적인 개인을 양성하고, 세계와 소통하며 모든 학생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평가했다. 

한류 선도대학 답게 천안 소재 본교 캠퍼스에는 한민족역사문화공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서울 압구정에 들어선 서울학습관에서는 K-POP 홍보관 ‘팝콘’ 및 글로벌케이팝진흥원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 유일 뇌교육 특성화 경쟁력

해외에서 BTS 모교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핵심 경쟁력은 ‘뇌교육(Brain Education)’ 특성화이다.
 

▲ 세계 유일 뇌교육 학사학위를 부여하는 뇌교육학과. 2023년 뇌교육대학으로 승격되었다.


2010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뇌교육 학사과정을 만든 글로벌사이버대는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 시대 인간 고유의 역량 계발을 위한 체계적인 훈련과정을 개발해 왔다. 치매전문케어 연계전공도 두고 있다. 

또한, 두뇌훈련 분야 유일 국가공인 자격증인 브레인트레이너 4과목을 정규커리큘럼에 편성시켜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가 공인한 두뇌훈련 전문가인 브레인트레이너는 두뇌기능 및 두뇌 특성평가에 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두뇌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지도할 수 있는 두뇌훈련 분야 국가공인 자격증.

지구촌에 감성충격을 주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도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대학과의 학점교류 체결 등 K-교육 선도대학으로 자리해 가고 있다. 

글. 브레인 편집부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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