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삼성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동양 명상을 직원교육에 도입을 하는 등 인적자원 개발방법으로의 관심이 증가되는 가운데,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대표 한동헌)가 올해초 개설한 '명상을 통한 두뇌코칭' 클래스가 5기를 맞이한다.

스트레스 및 감정조절, 창의성 향상 등 '명상(meditation)'에 대한 호기심과 사회적 트렌드는 점차 높아지는 추세. 현재 학교 현장에서도 학생들의 집중력과 정서조절력 향상 차원에서 도입이 증가되고 많은 긍정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임팩트 스쿨이 개설한 '명상을 통한 두뇌코칭' 코스는 어렵게만 느끼는 명상에 대해 뇌과학을 바탕으로 한 두뇌활용원리와 기본적인 명상체험을 배우는 코스이다. 단순한 한 두번의 체험 보다는 뇌과학 기반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이해와 두뇌활용 차원에서, 장래혁 한국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이 1기부터 맡아 진행하고 있다.

이번 5기는 7월 14일(월)부터 3회 코스로 2시간씩 진행되며, 강좌 문의는 마이크임팩트스쿨(www.micimpactschool.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들에게는 대한민국 No.1 힐링명상 체인지TV(www.changetv.kr) 1개월 유료이용권과 <브레인> 잡지가 제공된다.

마이크임팩트스쿨 7월 캘런더에 소개된 '명상을 통한 두뇌코칭'

글. 김선영 기자  | 이미지. 마이크임팩트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