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하나만으로 정신줄을 놓게 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다보니 스스로가 똑똑해지고 있다고 느끼기보다 도구사용능력만 키워지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얼마전 ‘규칙적인 운동이 두뇌훈련에 도움이 된다’는 브레인 기사를 읽고부터 핸드폰 사용시간 줄이기를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뇌건강의 지킴이가 되어주는 <브레인>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글. 윤선현 정리컨설턴트, (주)베리굿정리컨설팅 대표
* 이 글은 한국뇌과학연구원 발행 뇌교육 전문지 <브레인> 창간 8주년 축하메시지로 실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