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직원계발교육으로 주목을 받는 '내면검색프로그램'을 비롯해 글로벌 IT 기업들이 동양 명상을 인적자원 개발방법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되는 가운데, No.1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대표 한동헌)가 개설한 '명상을 통한 두뇌코칭' 클래스 16기 강좌가 열린다.​

국내에서도 스트레스 및 감정조절, 창의성 향상 등 '명상(meditation)'에 대한 호기심과 사회적 트렌드는 점차 높아지는 추세. 현재 학교 현장에서도 학생들의 집중력과 정서조절력 향상 차원에서 도입이 증가되고 많은 긍정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 ​

마이크임팩트스쿨이 개설한 '명상을 통한 두뇌코칭' 코스는 어렵게만 느끼는 명상에 대해 뇌과학을 바탕으로 한 두뇌활용원리와 기본적인 명상체험을 배우는 과정이다. 국내 유일의 뇌잡지 <브레인> 편집장을 맡고 있는 장래혁 한국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이 1기부터 맡아 진행하고 있다. ​

이번 클래스는 9월 2(수) 2시간 코스로 진행되며, 강좌 신청은 마이크임팩트스쿨(www.micimpactschool.com)에서 하면 된다. 참여자들에게는 대한민국 힐링명상 체인지TV(www.changetv.kr) 1개월 유료이용권과 <브레인> 잡지가 제공된다.​

글. 브레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