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순중 단월드 운영실장

"뇌에게 물어라, 뇌는 이미 모든 답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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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신승훈 기자 |입력 2018년 11월 16일 (금)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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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뇌교육 국제포럼 (Brain Education International Forum)>
“뇌에게 물어라, 뇌는 이미 모든 답을 알고 있다.”
[인터뷰] 단월드 김순중 운영실장

▲ 인터뷰를 하고 있는 단월드 김순중 운영실장

지난 10월 11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8 뇌교육 국제포럼(Brain Education International Forum)이 개최되었다. 한국發 뇌교육의 미래 가치를 제시하고, 21세기 미래자산 뇌의 올바른 활용과 계발을 모색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최된 이 포럼은 유엔공보국(UN-DPI)정식지위 NGO인 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와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회장 전세일)가 공동주최했다. 주최국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영국, 중국, 일본 등 5개국 뇌교육 대표기관 전문가 및 관계자 3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 시작 전 단월드 김순중 운영실장을 만나 타 명상과 대비하여 한국식 명상의 차별점에 대해 들었다. 국내 명상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단월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상교육기업으로 우리나라 전통 심신수련법인 한국식 명상과 기체조, 호흡 등을 현대인들에게 맞게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Q. 행사에서 발표하시는 소감이 어떠한가요?

“먼저 이번 <2018 뇌교육 국제 포럼>에 초대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국식 명상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는 발표를 준비하였고 이를 소개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Q. 오늘 어떤 내용을 발표 하시나요?

“한국식 명상이 어떤 효과가 있고, 세상 사람들을 어떻게 바꾸는 지를 중심으로 한국식 명상의 우수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Q. 한국식 명상만의 따라올 수 없는 장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한국식 명상 수련은 한국의 정신과 상당한 관계를 맺고 있고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타 명상법 대비 차별점은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을 동시에 바라보며 훈련하는 것과 명상의 효과가 나에게만 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의 건강이 좋아지면 다른 사람의 건강도 좋아지게 만드는 홍익 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건강이 좋아진 사람들은 자신에게서 끝나지 않고 다른 사람을 건강하게 만드는 의식적인 성장을 합니다.”

Q. 일상생활 속에서 어떤 방법으로 뇌교육을 활용하시나요?

“한민족에게는 수행이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삶이 곧 명상이고 명상이 곧 삶이다.’라는 말이 있죠. 주변 사람에게 어떠한 정신과 마음을 쓰는지에 따라 뇌의 에너지는 많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한국식 명상의 특이점이라고 하면 생활과 아주 밀접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뇌에게 많이 물어봅니다. 일을 하다보면 바쁘고 정신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잠시 1분 정도 시간을 갖고 체력 단련 혹은 제가 해야 할 일에 대해 뇌에게 스스로 물어보는 연습을 합니다. ‘뇌는 이미 모든 답을 알고 있다.’ 이 말이 한민족 명상의 기본 바탕이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든지 스스로 답을 찾는 연습이 아주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정리. 신승훈 기자 br-md@naver.com / 자료제공. 국제뇌교육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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