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12주년] 뇌교육 비영리국제단체, 국제뇌교육협회

브레인 Vol.73

국제뇌교육협회, 유엔 뇌교육 보고서 2차레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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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교육 | 브레인 기자 |입력 2019년 02월 01일 (금)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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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뇌교육협회, 유엔 뇌교육 보고서 2차레 발행

뇌교육 분야 비영리국제단체인 국제뇌교육협회(협회장 이승헌)은 “유엔 산하 세계 최대 글로벌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원사로 2014년 첫 UNGC 참여보고서(Communication on Engagement, COE)를 ‘평화교육 뇌교육(Brain Education As A Tool for Peace Education)’ 타이틀로 한국어, 영어, 일본어 3개 국어로 발행했다.

이어, 2016년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와 좀 더 포괄적으로 연계하여 보고하기 위해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표했다. 2016년 1월부터 발효된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시민사회의 협력 차원에서,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목표와 국제뇌교육협회의 사업을 연계하여 제시하고 있다.

본질적으로 공공성에 기반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NGO의 경우,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기관이 추구하는 가치가 사업을 통해 효과적으로 실현되고 있으며, 실질적인 사회적 임팩트, 즉 사회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공개하는 것이다. 국내외 뇌교육 활동과 사업의 공익적 성과를 국제기구를 통해 엄격한 기준에 맞춰 공시함으로써 우리나라 뇌교육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신력을 얻게 되는 셈이다.

보고서의 내용은 ▲뇌교육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연대 ▲뇌 활용의 중요성과 가치 증진을 위한 정보 확산 ▲뇌교육 원리 접목을 통한 사회 영역별 융합 시너지 창출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뇌교육 기반 세계시민교육, 뇌활용 두뇌올림피아드 등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서 펼쳐진 뇌교육 활동 사업성과가 종합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2018 뇌교육 국제포럼’ 서울서 개최, 한국發 뇌교육 미래가치 모색 


5개국 참가, 국제뇌육협회가 주최한 '2018 뇌교육 국제포럼'

2018년 10월, 국제뇌교육협회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와 공동 주최로 중남미 엘살바도르를 변화시킨 ‘교육한류’의 주역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發 뇌교육의 미래 가치를 제시하고, 21세기 미래자산 뇌의 올바른 활용과 계발을 모색하는 ‘2018 뇌교육 국제포럼(Brain Education International Forum)’이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주최국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영국, 중국, 일본 등 5개국 뇌교육 대표기관 전문가들이 참가해 뇌교육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21세기 멘탈산업, 뇌교육명상',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교육' 슬로건에 개최된 ‘2018 뇌교육 국제포럼’에서는 한국式 명상에 관한 국내외 사례 발표와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간 고유역량을 높이는 뇌교육의 미래가치를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날 전세일 브레인트레이너협회장은 환영사를 겸한 기조강연에서 “현시대의 문제점은 전 세계에 널리 퍼진 생명경시 풍조”라고 지적하고 “생명을 존중하고 경외하는 사상을 바탕으로 뇌교육이라는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사회를 정화하고 발전시키며 문화를 발전시키고 생명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했다. 또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중남미 엘살바도르 공교육을 변화시킨 공로로 국가최고상을 받은 것은 상징적인 일”라고 했다.

'21세기 멘탈산업, 뇌교육명상' 1부 세션에서는 '글로벌 명상 트렌드와 뇌파진동명상 국제연구성과(양현정,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교수, 한국)', '세상을 변화시키는 한국의 대표 명상(김순중, 단월드 운영실장, 한국)', '멘탈헬스 시대, 유럽에 부는 건강 패러다임의 변화(루시 린치, 파워브레인웰빙 이사, 영국)', '한국식 명상의 일본에서의 전개(남도해, 일지브레인요가 교육팀장, 일본)' 발표가 이어졌다.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교육' 2부 세션에서는 '21세기 글로벌 리더십, 뇌교육의 미래가치(스티브김, ECO 이사, 미국)', '뇌교육 도입 10년, 뉴육 학교의 변화(데이브 빌, 브레인파워웰니스 프로그램 디렉터, 미국)', '4차 산업혁명시대, 세상을 바꾸는 아이들(이현정, BR뇌교육 운영이사, 한국)', '중국 아동청소년 교육시장에서의 뇌교육의 가치(줄리 메오, 유다 CEO, 중국)', '영국에서의 뇌교육 강사활동과 비전(세레네이드 노먼, 파워브레인웰빙 강사, 영국)'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성재(70) 씨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 뇌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다른 공부를 더 하고 지금은 뇌교육힐링과정 보조강사로 활동하고 있다.”며 “각국 강연자의 발표를 듣고 깜짝 놀랐다. 뇌교육이 아동과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고 세계적으로 파급력이 크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겠다. 노인의 경우도 치매때문에도 뇌에 관해 관심이 많다. 뇌교육과 브레인트레이닝을 조기에 훈련하면 치매도 예방하겠고 무엇보다 즐겁게 인생을 살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긴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뇌교육협회 공식 홈페이지

한국 ‘제3차 뇌연구 촉진계획’ 비전으로 ‘뇌활용 시대 진입’ 선포

특히, 한국 정부가 올해 발표한 '제3차 뇌연구 촉진계획' 비전이 '뇌 이해 고도화와 뇌활용 시대 진입'으로 제시된 것은 주목할만 하다. 전 세계 선진국들이 국가적 역량을 앞 다투어 투입하고 있는 미래자산인 ‘뇌’에 대한 과학적, 의학적 연구를 넘어 사회적 문제해결과 뇌 문화 증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신호탄이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시대의 새로운 진입을 앞두고 있는 지구촌에 자연지능의 산물인 ‘휴먼브레인(Human Brain)'에 관한 고유의 역량을 높이는 철학, 원리, 방법을 갖춘 나라가 21세기 뇌의 시대에 진정한 리딩국가가 될 것은 자명할 것이다.

인간 뇌에 관한 기나긴 탐구와 여정에서 우리나라는 뇌과학은 뒤 따라 가는 입장이지만,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과 계발에 관한 자산은 자부심을 가져볼만 하다. 한국은 두뇌훈련 분야의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제도가 2009년 만들어졌고, 뇌교육 분야의 4년제 학사학위와 석박사 학위과정을 갖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이 세계에서 처음 설립된 나라이다. 뇌교육 핵심원천기술인 B.O.S(뇌운영시스템) 개발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과 뇌교육의 국제사회 보급을 위한 비영리국제단체인 국제뇌교육협회가 모두 유엔NGO 기관으로 등록되어 있어, 인간 뇌활용에 관한 선점적 지위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한국發 뇌교육이 국제사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지난 8년간 중남미 엘살바도르의 공립학교 25%에 해당하는 1,300여개 학교에서 펼쳐진 뇌교육 프로젝트의 효과에서도 드러낫듯이, ‘평화교육(Peace education)’으로서의 철학, 원리, 방법론을 갖춘 혁신적인 미래교육으로 주목받기 때문이다.

오늘날 인류 문명을 만든 것이 인간 뇌의 창조성에서 비롯되었지만, 당면한 인류 문제의 위기를 만든 것 또한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국제뇌교육협회가 발행한 유엔 지속가능성보고서에 그 방향이 잘 나와 있다.

“과학의 진보가 가져다 준 인간 뇌에 대한 지식의 중요성은 결국 올바른 뇌의 활용에 있습니다. 인간의 뇌를 연구대상만이 아닌 활용의 대상으로 인지할 때, 인류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위한 열쇠가 우리의 뇌 속에 있음을 자각하게 될 것입니다”
- 2016 IBREA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Report”

글. 브레인 편집부 | 자료제공= 국제뇌교육협회 www.ib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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