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한국發 뇌교육 엘살바도르 교육한류 스토리 <1>

브레인 Vol.72

엘살바도르 뇌교육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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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테마 | 신승훈 기자 |입력 2019년 05월 24일 (금)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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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 월드와이드] 한국發 뇌교육, 엘살바도르에 꽃피운 교육한류 스토리

내전과 빈곤, 폭력 등 살인율 1위 국가 엘살바도르
2011년 1개 학교 대상 뇌교육 파일럿 프로젝트 개시
2012년 4개 학교 확대, 한국 교육부 ODA(공적개발원조)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수행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OCOSOC) 특별협의지위기관 아이브레아파운데이션 앞장
2018년 엘살바도르 공립학교 25% 해당하는 1,300여개 학교로 확대
이승헌 총장, 엘살바도르 국가 최고상 ‘호세 시메온 까냐스’ 수상

▲ 2018년 9월 12일(현지시각) 엘살바도르 정부 최고상인 ‘호세 시메온 까냐스’ 상을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카를로스 카스타네다 외교부 장관에게 수여 받고 있다.

# 2018년 9월 12일 엘살바도르 정부는 국가 최고상인 ‘호세 시메온 까냐스’ 상을 한국의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에게 수여했다. ‘호세 시메온 까냐스(José Simeón Cañas)’ 상은 인간의 사회적, 교육적, 과학적 그리고 박애주의의 큰 실천을 한 자국민과 외국인에게 수여되며, 특히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보호한 위대한 행동에 대해 국가적인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뇌교육의 성과와 효과를 체험한 엘살바도르 교사 500여 명이 정부에 포상을 자발적으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엘살바도르 뇌교육 프로젝트가 시작된 2011년 유엔 뇌교육 세미나


▲ 7년간의 뇌교육 프로젝트 히스토리를 담은 책자


2011년 유엔 뇌교육 컨퍼런스를 통해 뇌교육을 접한 후, 엘살바도르 1개 학교에서 시작된 뇌교육 프로젝트는 지난 8년 간 엘살바도르 공교육의 25%인 1300여 개의 학교에 뇌교육이 확산되었다. 교장, 교사, 학생이 뇌교육을 체험하고,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고 자존감이 향상되었으며, 학교에 평화의 문화를 조성하는 등 기적 스토리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현지에서 진행된 수상과 더불어 산체스 세렌 대통령 면담이 이어졌고, 온두라스, 파나마 등 인접국가 대사들도 참석해 자국에 한국 뇌교육 보급을 요청했다. 교육한류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엘살바도르 교육한류 기적스토리를 <브레인>에서 집중 소개한다.

정리. <브레인> 편집부 | 자료제공= 미국 IBREA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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