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심성수련,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문제 감소 효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오미경 교수 연구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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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명상 | 브레인 기자 |입력 2019년 10월 03일 (목)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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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MAHS(예술인문사회융합 멀티미디어)'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오미경 교수 연구팀 발표"

명상교육기관 단월드 심성수련이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문제를 일으키는 요인들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 최초로 나왔다. 해당 논문은 ‘AJMAHS(예술인문사회융합 멀티미디어)’에 게재됐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오미경 교수 연구팀에 의해 수행된 본 연구는 세계적으로 자살률, 범죄율, 이혼율이 나날이 증가하며 사회적 병리 현상들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는 환경 속에서 단월드 심성수련은 성인의 스트레스 반응과 대인관계 문제를 해결하여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해당 연구는 전국 단월드에서 실시한 1박 2일 심성수련 참가자 20~60대까지 성인 남녀 12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사전 사후 검사를 진행하였다. 연구에서 사용된 심성수련 프로그램은 1단계 자아성찰 및 바라보기, 2단계 부정적인 감정 알아차리기, 3단계 관계 속의 상처 정화하기, 4단계 자아발견 및 내면의 소리 듣기, 5단계 자아실현 및 나와 가족을 힐링하는 방법과 계획하기로 구성되었다.

▲ 단월드 심성수련 (출처= 단월드 홈페이지)

연구결과, 심성수련 전보다 심성수련 후에 스트레스 반응 전체에서 훨씬 낮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반응을 긴장, 공격, 신체화, 분노, 우울, 피로, 좌절의 7개 하위 요인별로 분석한 결과에서 모두에서 유의미한 긍정적인 스트레스 반응의 감소를 보였다.

또 단월드 심성수련은 성인의 대인관계 문제로 나타나는 제반 문제들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인관계의 문제를 일으키는 통제지배, 자기중심성, 냉담, 사회적 억제, 비주장성, 과순응성, 자기희생, 과관여의 8개 하위요인별로 분석한 결과에서도 모두 긍정적인 감소를 보였다.

즉 타인을 통제하고 조종하려하고(통제지배), 자신의 안녕에 대해 과도하게 관심을 보이고(자기중심성), 정서를 경험하고 표현하는 정도가 낮고(냉담), 비사회적이고 수줍음을 나타내고(사회적 억제), 자신을 주장하지 못하고(비주장성), 쉽게 설득당하며 이용당하고(과순응성), 타인 의 욕구에 지나치게 민감하여 책임지려고 하고(자기희생), 다른 사람에 대해 지나치게 관여(과관여) 하려고 하는 문제들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임을 의미한다.

단월드 심성수련은 1992년 단월드에서 명상심화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약 20만 여명이 체험하였다. 심성수련의 목적은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여 무의식 깊숙하게 존재하는 ‘참 자아’를 발견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 그것을 현실 속에서 실천하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심성수련은 현재 전국 단월드에서 지역별 월 1~2회 운영되고 있으며, 하루 과정과 1박2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글. 박성현 객원기자 | 자료제공= 단월드 www.dahnworld.com 1577-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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