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과학연구원-국제뇌교육협회 공동발행 <브레인> 창간 13주년 축하메세지
<브레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약화되고 있는 인간성의 회복에 필요한 것은 인간 중심의 새로운 교육과 문화의 창출입니다. 뇌교육 전문지 『브레인』은 지난 12년 동안 인간 뇌의 자연지능을 깨우고 활용할 수 있는 뇌교육의 다양한 정보와 한국발 뇌교육 세계화에 대한 비전과 성과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브레인』의 내용들은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뇌 속에 잠재된 인간의 가치를 깨우고 홍익정신과 지구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미래 교육에 대한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편집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하는 [브레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이 글은 한국뇌과학연구원, 국제뇌교육협회 공동발행 뇌교육 매거진 <브레인> 창간 13주년 축하메시지로 실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