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임윤희 ㈜키즈뇌교육 운영이사

브레인 Vol.84

키즈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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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브레인 기자 |입력 2020년 11월 18일 (수)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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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키즈뇌교육 임윤희 운영이사

㈜키즈뇌교육 설립 시점부터 지금까지 책임을 맡고 있는 임윤희 운영이사는 유아시장에 뇌교육을 전하고 있는 대표적 인물이다. 

아동청소년 뇌교육 분야에서의 10년 경험 이후, 2011년 인간 성장과정 중 가장 중요한 유아시기에 뇌교육적 환경을 제공하는 길을 선택했다. 언택트 환경으로 새로운 변화에 직면한 지금, 유아교육의 현재와 미래는 어떠할까. 다음은 임윤희 이사와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Q. 코로나19로 교육 환경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 두뇌발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유아 교육 현장은 어떠한지 궁금하다.

유아 시기는 감각경험을 통해 폭발적인 두뇌자극이 일어나는 시기인 만큼 코로나19의 방역대책으로 인해 교사와 유아 그리고 또래간의 접촉도 조심스러워지고 있다. 또한 타인의 표정을 관찰하고 따라하며 공감의 기제를 발달 시켜야 하는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교육기관에서 하루 종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 상대방의 감정에 대한 공감과 의사소통 능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것이 우려 되고 있다. 
 
최근에는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의 생활에서 만들어가는 추세였는데 코로나 19로 원에 출석하는 것 자체가 들쭉날쭉 한 상황이라 생활습관을 잡아가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가정에서의 보육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어머니들의 스트레스가 많아져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에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현실에 놓여 있어 그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다.

Q. ㈜키즈뇌교육은 영유아 뇌교육 인증기업이고, 2011년 창립 이후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영유아 부문 뇌교육 대표주자로서 코로나 시대를 바라보는 심정이 남다를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해 학부모의 인식이 바뀌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시대는 변화해 가는데 부모님들은 부모세대에 경험한 세상을 기준으로 자녀교육을 이끌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삶의 패러다임이 변화되는 것을 경험했으니 이제 세상이 변해간다는 것에 대해 피부로 느꼈으리라 본다.  

이에 자녀교육도 입시와 지식 중심인 인지교육이 아닌 인성을 발현하고 영성지능을 깨워 자신의 존재가치를 알고 자신의 삶을 창조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것을 자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를 위해 뇌교육의 역할이 매우 크리라 본다.

Q. ㈜키즈뇌교육은 2017년 뇌교육 특성화 원격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었고, 작년에 뇌교육융합학과에 ‘유아 뇌교육 I,II’ 과목이 개설되었다. 올해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연구소와 협력을 맺고, ‘놀이중심 유아교육, 뇌를 알면 놀이가 보인다’ 코스를 오픈하기도 했다. 비대면 유아 뇌교육 콘텐츠에 시너지가 예상된다.

▲ 키즈뇌교육-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연구소 공동개발, '뇌를 알면 놀이가 보인다' 비대면 코스

글로벌사이버대학의 유아뇌교육 1,2 원격과목을 통해 유아를 키우는 부모님들과 현장의 유아교사들이 직접적으로 육아와 교육에 도움을 받았을 뿐 아니라 조부모와 자녀가 성인이 된 부모 및 결혼 하지 않은 청년들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에 힘입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연구소와 함께 뇌교육적 놀이방법을 비롯하여 유아교육과 유아양육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의 뇌교육을 개발하여 다양한 계층이 키즈뇌교육의 뇌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시장을 확대 해나갈려고 한다.

▲ (주)키즈뇌교육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연구소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Q. 유아 관련 많은 교육과 프로그램이 있다. 키즈뇌교육의 차별성은 무엇인가?

뇌교육은 신체, 정서, 인지를 통합적으로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체활동을 통해 자신에게 집중하여 자신의 몸과 마음을 느낄 수 있고 그 느낌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과정에서 자연치유력이 회복되어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조절하게 되면서 자신 안에 있는 본래의 감각을 깨워줌으로 가르쳐주는 인성교육이 아닌 자연스럽게 표현하면서 인성을 발현하는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뿐 아니라 자신 안에 있는 창조성과 평화성을 감각적으로 느끼며 스스로의 가치를 느껴 영성지능을 높일 수 있게 된다.
▲ 키즈뇌교육 '뇌또리' 수업장면

Q. 현장에서 인기가 높은 ‘뇌또리’ 상품 이외에,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상품이 있다고 들었다. 잠시 소개를 해달라.

기본프로그램‘또리 또리 뇌또리’에 이어 취학전 아동 7세(만 5세)를 위한 ‘뇌가 좋아’를 통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들을 보급중이다. 그 외 코로나로 19로 인해 교육의 불균형을 맞고 있는 2020년을 바라보며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상품은 놀이를 통해 지덕체를 겸비하고 뇌를 잘 활용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놀이명상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편집하고 있으며 2021년에 론칭할 예정이다. 유아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뇌교육을 접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Q.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변화했다. ㈜키즈뇌교육의 향후 비전이 궁금하다.

많은 변화가 있지만 교육은 상황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인간의 성장 과정 중 가장 중요한 유아시기의 교육을 맡고 있는 교육기관으로 유아들에게 뇌교육을 통해 자신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스스로 행복을 창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한다. 

지속적으로 영상 컨텐츠을 개발하고 다양화하여, 언텍트 상황에도 대한민국의 유아들에게 ‘뇌 활용’ ‘뇌 개발’ ‘인성 발현’의 가치를 전해주고자 한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여 키즈뇌교육의 뇌교육을 통해 건강, 행복, 평화를 창조하는 미래인재를 양성해 나가고자 한다.

정리. 브레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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