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셋째 주는 '세계뇌주간' 전국에서 두뇌 관련 대중강연 봇물

매년 3월 셋째 주 '세계뇌주간(World Brain Awareness Week)'을 맞아 전국적으로 대중강좌가 열린다.

한국뇌연구협회와 한국뇌연구원은 2015 세계뇌주간을 맞아 '뇌: 내 마음 안의 우주'라는 주제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개강좌를 마련했다.

오는 13일 포항공대를 시작으로 21일까지 서울, 대구, 광주, 제주 등 9개 도시 14곳에서 치매, 마음, 스트레스 등의 '건강'과 인지 및 신경과학, 인공지능(AI) 등 '뇌과학' 관련 흥미로운 주제로 열린다.

세계 뇌주간은 인간의 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일반인들에게 뇌 연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96년 미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3월 셋째 주를 세계 뇌주간(World Brain Awareness Week)로 지정하여 전세계 60개국에서 일반인 강연 및 무료 뇌과학 교육 등의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첨단 연구를 활발하게 수행해온 뇌과학 연구자들이 뇌의 기능과 질환에 대한 국민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충족시켜준다. 뇌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뇌연구협회 웹사이트(http://brainsociety.org/)에서 참조하면 된다.

글. 전은애 기자 hsp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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