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에 이용되는 나노입자의 개발

뇌의학 뉴스

2011년 02월 17일 (목)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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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민감성이 뛰어난 나노 입자가 신체에서 이미징을 위한 조영제로 혈액 속에서 오랫동안 머물러 있을 수 있으며 다른 나노 입자에 비해 암을 보다 더 잘 타켓팅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중국의 연구자들이 발표했다.

중산대학(Sun Yat-Sen University)의 Xintao Shuai와 그의 동료 연구자들은 엽산(folate)과 고분자들로 구성된 마이셀(micelle)*을 포함하고 있는 초상자성체(superparamagnetic) 철 산화물 나노입자들을 캡슐화(encapsulate)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나노 입자들을 마우스의 꼬리 정맥에 주입했으며 이들의 움직임은 자기공명이미지(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로 관찰되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주입한 마이셀들이 나노입자의 능력을 증대시켜 건강한 조직과 건강하지 못한 조직을 밝은 색과 어두운 색으로 구별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사한 이미징 매개체들이 마이셀을 포함하고 있는 나노 입자들로부터 만들어졌지만 이러한 나노 입자들의 클러스터들은 그 크기가 너무 커서 이용되는 데 한계가 있어왔다. 하지만 Shuai가 개발한 개별적으로 나노 입자들을 캡슐화한 마이셀들을 이용해 그것들은 보다 작고 유용하게 만들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글. 이수연 객원기자 | [자료참조]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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