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뇌졸중 후 뇌손상 억제한다

화제의 연구결과

2011년 08월 31일 (수)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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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지방산이 뇌졸중 발생후의 뇌손상을 억제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캐나다 라발 대학의 야스나 크리즈 박사 연구진은 오메가
-3 지방산 중 하나인
도코사헥사엔산
(DHA) 뇌졸중으로 입는 뇌손상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주장을 ‘뇌졸증’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뇌졸중이 일어나도록 만든 실험용 쥐를 2그룹으로 나누어 DHA 함유된 먹이를 쪽에만 3개월 동안 먹였다. 그러자 뇌졸중으로 나타난 뇌손상이 다른 그룹에 비해 25% 적게 나타났다. 또한 DHA 먹은 쥐의 뇌에서는 세포가 죽는 것을 억제하는 분자가 늘어나고, 염증을 자극하는 분자의 밀도는 낮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DHA 뇌조직에서 항염증 효과를 나타내 뇌신경을 보호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 밝혔다.


글. 김효정
manacula@brain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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