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처음 배우는 놀이 도리도리, 그 뜻 알고 보니

뇌교육 부모학교 오픈특강, (사)국학원 원암 장영주 원장 초청


▲ 브레인월드는 뇌교육 부모학교 오픈기념으로 장영주 국학원 원장을 초청해 우리 선조들의 인재교육법에 대해 특강을 개최했다.

우리 선조들은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했을까? 최근 EBS 다큐프라임 '오래된 미래 전통 육아의 비밀'이 방송되면서 비과학적이고 구식이라 외면했던 전통 육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들과 무심코 해오던 '도리도리 짝짜꿍',‘곤지곤지 잼잼’은 이미 5천 년 전 고조선 단군왕검 시대부터 내려온 전통 육아법으로 조상의 교육에 대한 지혜와 철학이 담겨 있다. ‘도리도리(道理道理)’는 고개를 좌우로 살피면서 만물의 이치와 사람됨 도리를 알라는 뜻으로, 단군왕검의 혈통을 이어받은 배달의 아이들이 지켜야 할 열 가지 가르침 단군조선 시대 육아서인 <단동십훈檀童治基>에 담겨 있다.

국내 유일의 두뇌포털사이트 브레인월드(www.brainworld.com)는 '뇌교육 부모학교' 오픈을 기념해 한민족 선조들의 인재교육법에 대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2동 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무료 강연을 개최했다.

두뇌포털 브레인월드닷컴이 주최하고, 서울뇌교육협회, 서울국학원 공식 후원으로 개최한 특강은 한민족 정신문화의 요람인 사단법인 국학원 원암 장영주 원장(대행)을 초청해 "철학 있는 부모, 뇌를 잘 쓰는 아이 - 한민족 선조들의 인재교육법, 왜 한국 뇌교육인가"를 주제로 열렸다.

장영주 원장은 우선 '반갑습니다' 라고 인사를 하며 시작했다. 이어 그는 "반갑습니다의 '반'은 하늘로부터 내려온 신(神)과 같은 인간을 의미한다"며, "'반갑습니다' 인사를 하는 순간 그 사람은 신이 된다"고 말했다.

장 원장은 모든 사람을 신으로 인정하는 철학이 담겨있는 교육이 우리 선조들의 교육으로 이는 현대의 뇌과학과 접목해 '뇌교육(Brain Education)'이 탄생하였다고 설명했다.

"브레인 에듀케이션(Brain Educatin) 즉, 뇌교육이라는 단어는 외국에는 없다. 브레인사이언스(Brain Science), 뉴로에듀케이션(Neuro-Education)은 있지만 뇌교육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그는 21세기 뇌의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교육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한국의 뇌교육은 우주와 하나 되어 신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철학과 인성이 완벽하게 결합한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 뇌교육 부모학교 오픈 기념 특강에는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하여 뇌교육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좋은 뇌 vs 나쁜 뇌, 그 차이는?

장영주 원장은 사람의 뇌에는 좋은 뇌와 나쁜 뇌가 있다고 말했다. 뇌교육에서는 좋은 뇌는 자기 뇌의 주인이 되어 창조하는 조화로운 뇌이며, 나쁜 뇌는 나뿐인, 나밖에 모르는 뇌를 말한다. 장영주 원장은 뇌를 잘 쓰는 것은 사람의 뇌 안에 어떤 가치관이 담겨 있느냐로 결정된다고 말했다. 가치관은 그 사람이 가진 정보의 질과 양을 결정하며, 그 사람의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공부가 힘들다, 학교 가기 싫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먹고 사는 게 쉬운지 아니? 공부하는 게 제일 쉬운 줄 알아'라고 부디 말하지 마라. 나라는 사람은 이 세상에 유일하기에 소중하며, 너라는 사람 역시 이 세상에 유일하기에 소중한 존재이다. 그러므로 소중한 우리는 서로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이날 강연에는 이른 오전 시간에도 150여 명의 학부모가 찾았다. 특강이 끝난 후 한 학부모는 "자녀를 대하는 지식이 아닌 지혜를 배웠다. 아이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브레인월드가 새롭게 오픈한 '뇌교육 부모학교'는 현재 '뇌교육 부모코칭', '뇌교육 부모아카데미 기초, 심화과정', '두뇌영재 아카데미', '대한민국 영재본능', '엄마와 뇌체조 쑥쑥' 등 6개의 대표 뇌교육 온라인코스를 제공한다.   비용도 1만~4만 원 사이로 저렴한 편으로, 온라인강좌 외에 부모지수 테스트, 뇌교육 칼럼 및 각종 세미나 정보를 볼 수 있다.  이번 장영주 원장의 특강도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글, 사진. 전은경 기자/ hsp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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