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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뇌를 더 똑똑하게 하는 7가지 방법

브레인 20호
2012년 10월 04일 (목)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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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1


‘2009 공교육 성공 사례 수기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기 와부고의 한 교실. 등교한 아이들이 뇌체조를 하며 몸을 풀고, 가슴을 두드리며 크게 웃다가, 두 눈을 감고 명상을 한다.

이 학교가 실시하는 것은 바로 ‘해피스쿨 캠페인’(happyschool21.net) 협약을 통한 뇌교육 프로그램. 전국 2백50여 개 학교가 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뇌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학업 스트레스를 덜고, 집중력을 키운다.


장면 #2

대한민국 교육 1번지라 불리는 서울 대치동의 한 학원. 아이들은 영어, 수학 같은 학과목 공부가 아닌, 두뇌개발 트레이닝을 한다. 이들은 일기 예보를 하듯 자신의 뇌가 오늘은 어떤 상태인지 그 느낌을 표현한다. 밝다, 어둡다, 좀 위축됐다 등. 이 아이들은 자신의 뇌를 대상화하여 자신의 의지에 따라 변화할 수 있는 것으로 인식한다. 

2000년대 들면서 두뇌훈련이라는 개념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근육을 단련하면 근력이 강화되듯이 두뇌의 기능도 훈련을 통해 좋아질 수 있으며, 규칙적인 두뇌훈련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인지 기능의 저하를 예방하는 동시에 두뇌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뇌과학 분야의 연구 결과들이 이러한 두뇌 훈련의 의미와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두뇌훈련은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뿐 아니라 성인의 스트레스 관리, 자기계발 분야를 비롯해 기업의 효율성과 관련된 생산성 향상, 산업재해 예방 등의 분야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뇌를 잘 활용하는 것, 이는 이제 인생을 잘사는 것과 같은 말이 되어가고 있다. 뇌를 더 똑똑하게 하는 방법, 그러니까 더 잘사는 길의 첫걸음은 자신의 뇌를 의식하는 것, 그리고 뇌를 잘 활용하는 감각을 키우는 것이다.
 
글·장래혁
editor@brai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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