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인플루엔자) 예방은 이렇게!

질병관리본부, 유행 증가에 따른 감염 주의 당부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독감 즉, 계절 인플루엔자 증가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을 지키고,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계절 인플루엔자 환자는 2013년 12월 마지막 주에 15.3명으로 지난 12월 첫째주 유행주의보 수준을 넘어선 이후, 1월 5주에 1천명 당 48명이 감염되어, 앞으로 60∼70명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1세 이상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병, 폐질환, 신장 기능 장애 등의 고위험군 환자는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항바이러스제에 대해 요양 급여가 인정되므로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일부 지역의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부족 현상과 관련하여 "국가 비축분 긴급 활용 등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수입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수입사의 시중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①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는다.

② 자주 손을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킨다.

③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에티켓을 지킨다.

④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

⑤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한다.

⑥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체온과 면역력 향상하는 브레인 명상


① 온몸의 순환을 돕는 ‘낙엽 떨구기’

온몸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몸의 저항력을 높여주는 동작이다. 먼저 다리를 모아 똑바로 선다.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며 발뒤꿈치를 들고 양 어깨도 귀에 닿을 정도로 최대한 들어올린다. 최대한 몸을 치켜 올린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숨을 내쉬며 힘을 빼고 털썩 주저앉는다. 뒤꿈치를 들어 올릴 때는 몸을 최대한 긴장시키고 내쉴 때는 힘을 완전히 뺀다. 한 번에 5회 이상 반복한다.

② 호흡기 질환에 좋은 ‘깍지 껴 상체 숙이기’

기침, 기관지염, 폐기종 등 각종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동작이다. 먼저 오른발을 왼쪽 허벅다리 위에 두고 왼발을 오른쪽 허벅다리 위에 혹은 그 반대로 두는 결가부좌를 하고 자리에 앉아 등 뒤에 깍지를 낀다. 척추를 가능한 곧게 세운 채 상체를 숙여 양팔을 머리 쪽으로 당겨준다. 원위치로 돌아온다. 3회 반복하여 실시한다.


③ 지방을 태우고 대사를 촉진하는 ‘발가락 버티기’

반신과 상체의 지방을 연소시켜 혈류와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몸의 저항력을 높여주는 동작이다. 먼저 양손을 옆구리에 대고 두발을 붙여 바르게 선다.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며 무릎을 90도 아래로 굽혀 양 발가락과 앞 축에 힘을 주어 몸의 무게를 지탱한다. 호흡을 멈추고 동작도 멈춘 상태에서 허리와 척추는 곧게 세우고 몸을 잠시 그대로 유지한다. 내쉬면서 천천히 일어선다.


글. 전은애 기자 hspmaker@gmail.com ㅣ 도움말. 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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