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되는 6가지 두뇌 활용 습관

두뇌 활용 노하우

브레인 46호
2014년 06월 02일 (월)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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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브레인(human brain)’은 동물의 뇌와 다르다. 직립보행을 하며, 새로운 학습을 할 수 있으며,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상상도 인간만의 특별함이다.

‘Who am I?’로 대표되는, 내 안의 ‘나’를 들여다보는 성찰 기능도 두드러진다. 이번 <브레인>에서는 인간 뇌의 특별함을 바탕으로 ‘리더가 되는 6가지 두뇌 활용 습관’을 제시한다.

1 '땀을 흘릴 만큼의 운동 습관을 갖는다
‘움직임motion’은 뇌 상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운동을 하는 것은 몸을 좋게 한다기보다 뇌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다. 땀을 흘릴 만큼의 움직임은 더욱 효과적이다. 최고의 두뇌 능력을 발휘하는 첫 번째 필수 조건은 자신의 신체 상태를 조절하는 것이며, 그 해답은 바로 ‘운동 습관’에 있다. 운동 습관의 형성은 나이가 어릴수록 좋다. 신체 조절 능력은 뇌가 유연할 때 보다 쉽게 형성되고 나이가 들수록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2 '독서 습관을 갖는다
운동 습관과 더불어 꼭 갖추어야 할 대표적인 두뇌 습관을 하나만 꼽으라면 바로 ‘독서 습관’이다. 몸을 잘 쓰는 것과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은 병행하기가 쉽지 않다. 뇌의 정보 처리 방식이 서로 상이하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운동과 독서 습관을 함께 갖춘 이를 보기 쉽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병행하기 쉽지 않은 습관을 함께할 수 있다면, 뇌기능의 향상이 일반적인 두뇌 발달 속도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3 '단기적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 경험을 지속적으로 갖는다
뇌는 방향성이 있을 때 수많은 기능이 통합적으로 연결되는 복합계의 성격을 갖는다. 단기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면서 성취 경험을 지속적으로 가질 때 뇌는 성공 정보를 기억한다. 목표는 가능한 수치적이고, 명확할수록 좋다. 추상적인 정보는 뇌에 잘 기억되지 않기 때문이다.

 4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비전을 갖는다
뇌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슴을 뛰게 하며, 사회적으로도 가치 있는 비전이 있어야 한다. 좋아하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뇌가 식상해 하며, 성취감은 뇌를 활성화시키지만 지속성을 보장하진 못한다. 그 반면 가치 있는 목표는 오랫동안 뇌를 하나의 방향으로 몰입하게 한다. 사회적으로 공익성을 갖는, 의미가 있는 것일수록 좋다. 그것이 비전이다.

 5 '만나는 사람들과 나의 비전을 공유한다
자신의 비전을 가능한 많은 사람과 공유한다. 그것이 지금은 꿈처럼 허황되고 너무 멀리 있어 보여도 나의 꿈을 주변과 공유할 때 조금씩 구체적이 되고, 보완될 가능성이 한걸음 높아진다. 다른 사람에게 처음에는 그냥 꿈처럼 보일지라도 그 꿈이 공유되고, 자신이 그 비전을 놓지 않는다면 결국 그 사람에게도 그 꿈이 비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꿈을 가진 사람은 꿈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기 마련이다. 진짜 사람을 얻는 것은 가슴을 뛰게 하는 비전이다.

 6 '명상을 통해 사색과 통찰의 기회를 갖는다
정보가 범람하고 미디어의 영향이 갈수록 커지는 사회 속에서 자칫하면 정보가 뇌의 주인자리를 차지하기 쉽다. 자신이 세운 목표와 비전을 달성하고 키워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정보를 정리하는 사색의 시간과 성찰, 남다른 통찰의 기회를 갖는 것이 핵심이다. 리더가 될 사람에게 명상은 의식을 내면으로 향하게 하며,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다국적 IT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명상meditation은 수천 년간 내려온 동양 정신문화의 정수이자, 지혜의 산물이다. 

글.<브레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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