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인단독가구 증가, 3세대 함께하는 국학기공으로 미래 밝아질 것”

양승조 국회의원, ’2014 전국어르신가족 페스티벌 국학기공대회’서 축사

▲ 양승조 천안갑 국회의원
3세대가 함께하는 ‘2014 전국어르신가족 페스티벌 국학기공대회’가 지난 27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및 가족 600여 명이 참가해 어르신 개인전 및 단체전, 3세대 기공전 및 율려전을 놓고 열전을 벌였다.

이날 양승조 천안갑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국학기공은 민족전통의 풍류도를 현대화시킨 단학을 바탕으로 기공체조와 무예, 춤, 음악을 결합한 한국형 생활체육이다. 21세기 두뇌과학의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뇌호흡과도 접목된 미래의 세계화 시대를 선도할 생활체육"이라며 "연령에 국한하지 않고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할아버지와 할머니, 부모, 손자손녀 등 3세대가 같이 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고 말했다.

이어 "지난 6월 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노인의 가족형태 변화에 따른 정책과제:1994~2011년의 변화'란 연구보고서를 보면, 1990년대 이후 우리나라 노인가구 형태는 자녀와 함께 거주하는 자녀동거유형에서 노인 혼자 또는 노인 부부만 사는 노인 단독가구 형태로 바뀌었다"며 "국학기공과 같이 3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라고 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 국민생활체육 전국국학기공연합회와 충청남도국학기공연합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


글/사진. 이효선 기자 sunnim03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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