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는 선별검진이 최적의 해결책

서울 강동구치매지원센터, 3일부터 동별 검진

서울 강동구치매지원센터(센터장 송홍기)는 5월 3일  천호1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강동구치매지원센터와  동별 주민센터에서  치매선별검진을 한다.

 검진대상은 만 60세 이상 강동구민이며 검진비는 무료다. 치매선별검진은 ▲기억력 ▲주의력 ▲언어기능 ▲이해판단 등을 측정해 인지저하여부를 판정한다. 검진결과에 따라 ▲치매정밀검진 ▲원인확진검사 ▲치매예방 및 재활프로그램에 연계하여  인지건강을 꾸준히 관리받을 수 있다.

 각 동별 일정은 ▲천호1동(5/3화) ▲명일2동(5/4수) ▲암사2동(5/10화) ▲천호3동(5/11수) ▲암사1동(5/13금) ▲천호2동(5/19목) ▲둔촌1동(5/24화) ▲암사3동(6/14화)이며 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2~4시 까지이다. 상세 일정은 강동구치매지원센터(02-489-113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동은 추후 결정된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으로  60세가 넘은 고령자의 경우 연 1회 치매선벌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한다. 

 한편, 강동구치매지원센터는 이번 집중검진기간 외에도 치매지원센터에서 연중 치매선별검진 서비스,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강동구치매지원센터는 적극적인 치매예방 활동을 펴 치매위험 감소, 사회적 비용 절감, 어르신과 가정의 삶의 질을 증진하는 데 노력하고자 한다.

 2007년에 개소한 강동구치매지원센터는 강동구보건소 별관에 있으며,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치매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인지건강센터 운영, 등급외 경증 치매 어르신 기억키움학교 운영, 조호물품, 저소득층 치매 약제비 지원, 치매 가족모임, 방문간호, 치매전문자원봉사자 파견, 배회치매환자를 위한 실종예방 인식표·팔찌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중이다.

 이밖에 치매예방 프로그램, 인지재활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는 강동구치매지원센터(02-489-1130)로 하면 된다.

 

글. 정유철 기자 npn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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