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학기공협회, 청소년과 소외계층 위한 사업 전개

▲ 대한국학기공협회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통스포츠교실 사업을 올해 활발하게 전개한다.

대한국학기공협회는 청소년을 위한 국학기공 교실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올해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통스포츠교실 사업계획을 제출해 국민생활체육진흥기금 지원을 받는다. 전통스포츠교실은 총 16회차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통스포츠인 국학기공을 알려주고 더 나아가 학생의 인성함양까지 도모하여 인성교육의 장이 마련할 목적으로 시행된다. 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이루어지며, 오는 10월 말 경기도 성남시에서 전국전통스포츠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25일 개최한 2016 행복나눔교실 국학기공 강사워크숍에 전국에서 100여 명의 국학기공강사들이 참석했다. 행복나눔교실은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스포츠 교육사업이다.

또한 25일 충남 천안에서는 ‘행복나눔 국학기공 단요가교실’ 강사워크숍이 열려 전국에서 국학기공 강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복나눔 국학기공 단요가교실’은 전국 지역아동센터나 돌봄교실, 방과후 교실, 다문화 가정 등 초·중등학교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 소외계층 아동들 모두에게 행복을 골고루 나눠주자는 취지로 보급하는 스포츠 교육사업이다. 각 지역 아동센터, 돌봄교실 등에서 신청을 받아 선정된 곳에서 1,350여 명의 학생들이 행복나눔 단요가 교실에 참여하게 되었다. 대한국학기공협회는 국학기공을 통해 이들 아동들이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국학기공 시연 및 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 행복나눔 국학기공교실 강사워크숍에서 전통무예 단무도를 배우는 국학기공 강사들.

글  강현주 기자  heonjukk@naver.com / 사진  대한국학기공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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