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두번째 청소년 뇌교육 워크숍 열려

지난 11월 4일 중동뇌교육 기업 BE-ME(Brain Education Middle East)는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서 두번째 '히어로즈HEROES' 워크숍을 열었다. 

▲ BE-ME(Brain Education Middle East)에서 개최한 'HEROES' 워크숍 참가자들.


10대 청소년과 20대 초반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워크숍은 몸과 마음의 관계 회복, 나와 타인의 관계 회복, 그리고 자연과의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두뇌 활용 활동과 강의들로 이루어졌다. 뇌 감각을 깨우고 유연화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다양한 신체활동과 게임들, 에너지 명상을 체험하면서 몸과 마음의 연결을 일깨웠다. 참가자들은 파트너 힐링과 자연 속에서의 기공 수련을 통해 타인 그리고 자연과 소통하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다.


▲ 이 워크숍은 다양한 신체활동과 에너지 감각 깨우기 등을 통해 자신의 뇌가 가진 파워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11명의 참가자들은 모두 학업으로 인한 긴장이 사라지고 평화를 느낄 수 있었다고 공통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전에는 잘 느낄 수 없었던 자기 자신의 뇌 파워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었다고 기뻐했다.   

카타르 정부는 원유 생산 중심의 사회에서 지식기반 사회로의 변화를 위해  '카타르 국가비전 2030'(Qatar National Vision 2030)를 수립하고 교육 혁신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BE-ME 측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포용적인 지구시민을 양성하는 뇌교육을 통해 카타르 교육 혁신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 김지인 기자 br-md@naver.com / 사진제공. Brain Education Middle 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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