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헬스 증진 뇌건강 주목, 영국서 열린 뇌교육국제콘퍼런스

유럽, 비전염성 질환으로 인한 영향 가장 높아

브레인 74호
2019년 05월 31일 (금)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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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헬스 증진 뇌 건강 주목, 유럽 12개국 참가한 <뇌교육 국제 콘퍼런스>

유럽, 비전염성 질환으로 인한 영향 가장 높아
한국式 명상, ‘제2의 뇌’ 장 건강 깨우는 배꼽힐링명상 화제

2018년 3월 영국 런던 드럼 앳 웸블리The Drum at Wembley에서 ‘Human, Brain, Earth’ 주제의 뇌교육 국제 콘퍼런스가 열렸다. 영국뿐만 아니라 폴란드, 러시아, 벨기에 등 유럽 12개국,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콘퍼런스는 유럽 전역의 뇌교육 전문가들과 뇌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교류하는 글로벌 뇌교육 네트워크의 장이자 유럽에서 한국式 명상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한국의 국가 공인 브레인트레이너는 중동, 영국, 미국 뇌교육 기관과 잇따라 MOU를 체결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2015년 전 세계 유엔 회원국이 합의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인간의 경제개발이 지구라는 환경 내에서 인간의 웰빙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17개의 발전 목표를 담고 있다. 여기에는 모두를 위한 건강한 삶과 웰빙을 보장하기 위한 9개의 세부 목표가 명시돼 있는데, 유엔 개발 의제에는 처음으로 만성질환이라고도 불리는 비전염성 질환(NCD, NonCommunicable Disease)과 멘탈헬스 증진에 대한 항목이 포함됐다.

특히 유럽 지역은 전 세계적으로 비전염성 질환으로 인한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으며 증가세도 가파르다. 2011년 유럽뇌위원회European Brain Council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각종 뇌 질환brain disorders으로 유럽에서만 한 해에 약 1조 달러의 비용이 소요된다고 알려져 있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제2의 뇌The second brain’, 장 건강에 대한 이슈가 유럽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아 장의 실제적인 변화를 촉진하는 ‘배꼽힐링명상Belly button healing meditation’이 <뇌교육 국제 콘퍼런스>에서도 단연 화제를 모았다. 폴란드의 경우 TV에 배꼽힐링명상이 보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국제 콘퍼런스에 특별 초청 연사로 참석한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뇌 활용을 통한 건강의 자급자족’을 주제로 강연했다.

글. 브레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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