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대학에 K명상 뇌교육 원격과목 수출 화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육부 사이버대학 지원사업으로 한영판 과목으로 개발

2020년 08월 12일 (수)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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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육부 사이버대학 지원사업으로 한영판 과목으로 개발"
-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 K명상 원격과목 사전 화상특강에 재학생 430명 몰려

▲ K명상 2학기 수강을 앞둔 화상특강에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생 430명이 참여했다. (왼쪽= 양현정 교수)

정부가 최근 ‘신한류 진흥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K드라마와 K팝 등 대중문화를 넘어 지속가능한 한류를 모색하는 시점에 국내 한 사이버대학이 제작한 K명상 원격과목이 인도네시아 대학에 수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은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과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하고, 2학기부터 비누스 대학생들이 해당 대학의 ‘K명상: Brain Education Meditation’ 원격과목을 수강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유일의 뇌교육 4년제 학위과정 신설,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실용학문 중점 원격대학. 특히,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우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들이 다니는 한류 선도 대학으로 해외에 알려져 있다.

최근 2학기 수강을 앞두고 비누스 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한 K명상 화상특강에 비누스대학 재학생 430명이 몰려 대학 관계자를 놀라게 했다. 대학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한류 대표 국가답게 대학생 중 한류 팬들이 많이 신청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뇌교육 특성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K명상 과학적 체계화 강점"

비누스 대학생들이 수강하는 과목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2019년 교육부 사이버대학 콘텐츠 지원사업으로 개발한 ‘뇌교육 명상: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역량 강화’이란 원격과목.

한국 고유의 선도명상을 뇌과학과 접목하여, 명상에 대한 과학적, 의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이론 및 체험형 교육과정으로 뇌교육 5단계를 기반으로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역량 강화를 위한 셀프힐링 명상코스로 제작되었다.
▲ K명상: Brain Education Meditation 원격강의 화면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제공)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은 1981년 설립된 인도네시아의 대표적 사립대학으로 작년 7월 비누스대학 총장 및 이사진들이 한국을 방문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우수한 원격 인프라와 차별화된 콘텐츠 국제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및 한류-뇌교육 특성화 전략에 따라, 작년 K명상 과목의 한국어판 이외에 영문판을 추가 제작하고 외국인을 위한 전용 학사관리시스템 구축도 완료했다.

이승헌 총장은 “코로나19로 전 세계 대학들이 차별화된 비대면 원격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특히 코리아 브랜드 상승에 따라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한류 선도대학이자 뇌교육 특성화 원격대학의 강점을 바탕으로, 이번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을 시작으로 해외 대학에 원격강의 수출을 확대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 2019년 7월,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 총장 및 이사진이 한국을 방문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한 모습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7월, 미네르바스쿨 모델과 20년 역사를 가진 한국 사이버대학 노하우 결합을 바탕으로 21세기 한국이 주목 받는 한류 문화 및 인적자원계발 자산을 갖춘 한국형 미래혁신교육모델 ‘K-미네르바’ 비전선포를 가진 바 있다.

천안 본교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을 두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압구정 서울학습관에 케이팝 홍보관 ‘팝콘(POP-KON)’을 개원하고 글로벌케이팝진흥원을 신설하는 등 한류 선도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확대해 가고 있다.

글. 브레인 편집부 | 자료제공= 글로벌사이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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