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교육협회, 제7회 글로벌 멘탈헬스 세미나 수면주제 개최

'수면의 퀄리티와 멘탈헬스' 주제

▲ 제공=일본뇌교육협회

일본뇌교육협회(IBREA-Japan)가 주최하는 제7회 글로벌멘탈헬스세미나가 오는 11월 3일 열린다. 

유엔공보국(UN-DPI) 비영리국제단체인 국제뇌교육협회(IBREA)와 지구시민연합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수면의 퀄리티와 멘탈헬스"를 주제로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멘탈헬스, 뇌교육, 수면관리 전문가들을 초대하여 수면의 퀄리티 분야의 성과와 미래 가능성에 대해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다. 
 

1부 '수면과 멘탈헬스, 그리고 뇌교육' 세션에서는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공생을 목표로 한 휴먼테크놀러지'의 주제로 수면 문제를 새롭게 조망하는 특별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어 후쿠시마 현립 의과대학의 세토우 노리코 준교수가 '수면과 마음의 건강: 코로나 시대를 지혜롭게 살기'를 주제로 코로나 시대의 스트레스와 그것이 수면에 주는 영향, 그리고 그 속에서도 강하고 지혜롭게 회복력을 키우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이 "잃어버린 잠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본래의 뇌가 가진 리듬을 '회복'하는데 중점을 둔 뇌교육적 접근법에 대해 소개한다.  

2부 '수면 퀄리티 지도의 현장' 세션에서는 일본뇌교육협회 타나카 유카리 이사장 등의 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007년 설립된 일본뇌교육협회는 일본 후생노동성에서 50인 이상의 사업장에서 직장 내 스트레스 검사를 의무화하는 산업안전건강법 개정안 발효를 앞두고 2014년 ‘글로벌 멘탈헬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개정 산업안전건강법이 실효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와 예방법의 대중화가 중요하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도쿄대, 교토대, 나고야대 등 일본 유수 대학에서 매년 릴레이로 열린 글로벌 멘탈헬스 세미나는 뇌교육을 기반으로 멘탈헬스 케어 방안 사례와 실증 연구 등을 소개하면서 일본 사회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글로벌멘탈헬스세미나는 아래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유튜브 생중계채널 (클릭)'

글. 김지인 국제뇌교육협회 국제협력실장 | 자료. 일본뇌교육협회 ibreajapa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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