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셀럽] 기억저장소 해마를 200% 쓰는 기억력 사용법

슬기로운 해마 활용법

사회적 이슈를 뇌로 풀어보는 브레인셀럽 12회‘오늘을 기억하는 뇌’ 2부에서는 기억 저장소인 ‘해마’와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해마는 기억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뇌 기관 중 하나로 가장 먼저 노화가 시작되는 부위이다. 해마가 노화하게 되면 기억에 문제가 생기는 치매의 위험에서 안전할 수 없다. 어떻게 하면 해마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치매 걱정 없는 노년을 보낼 수 있을까?  
 


브레인셀럽에 출연한 양은우 작가는 해마의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해마를 자극하는 꾸준한 훈련을 꼽는다. 그 예로 런던의 택시 기사 이야기가 있는데 복잡하고 어려운 구 도시 런던에서 택시운전사가 되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약 2만 5천개의 거리와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경우의 수까지를 모두 외워야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끊임없이 기억력을 자극하는 이들의 해마는 일반인보다 40% 정도가 큰 것으로 확인된다. 
 


MC인 장래혁 교수는 운동기술이나 악기연주 등 훈련과 반복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비서술 기억을 익히기 위한 최적기에 대해 말한다. 뇌가 한창 발달 중인 청소년기는 신경회로가 만들어지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운동이나 악기 등 반복 훈련을 통한 신경회로를 만드는데 유리하다. 이에 비해 성인은 상대적으로 신경회로가 굳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더 큰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양 작가는 브레인셀럽에서 기억 저장소인 해마를 200% 활용하는 기억력 활용법으로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책 읽기, 글쓰기 등의 인지활동 뿐 아니라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시켜주는 수면은 해마를 건강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 밖에도 해마를 건강하게 활용해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브레인셀럽 12회 2부‘슬기로운 해마 활용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4월 25일 월요일 오전 11시 유튜브 브레인셀럽으로 공개된다.  
 

글.  박수진 브레인셀럽PD/ brainceleb20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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