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셀럽] 학교 공기가 무섭다? 공포증이 생기는 이유와 치료법

세상에 알려진 161가지 공포, 당신이 갖고 있는 공포증은?

사회적 이슈를 뇌로 풀어보는 브레인셀럽 15회 ‘공포와 뇌’ 2부에서는 공포증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폐소 공포증, 고소 공포증, 대인 공포증, 암흑 공포증, 거미 공포증, 거울 공포증 등 세상에는 특정 대상이나 상황에 극도의 공포감을 느끼는 증상이 있다.

공포증은 특정 대상과 상황에 두려움과 불안함을 느끼고, 자기 통제를 하지 못하는 병적 증상이며 사람마다 두려움의 대상이 다르고 두려움의 정도도 다 다르게 나타난다.
 
 

셀렙으로 출연한 김은숙 대표는 공포증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로 중학교 남학생이 겪는 학교 공기 공포증을 브레인셀럽 장래혁 MC(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 학과장)과 함께 토크를 통해 소개한다.

이 학생은 학교 공기에 노출된 교복은 빨고, 책이나 노트는 물티슈로 일일이 닦아냈다. 과거 학교에서 왕따와 폭행을 당하고 자신을 괴롭힌 학생들에 대한 증오와 분노가 학교 공기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리잡아 학교 공기에 대한 공포증이 생겨난 것이다.
 

또한 김 대표는 공포증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진정효과를 내는 벤조디아제핀계 약물과 행동치료를 병행한다. 행동치료에는 체계적 탈감작법, 홍수법, 가상노출기법이 있다.

체계적 탈감작법은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노출을 통해 공포를 극복하는 행동 치료법으로 공포의 대상을 인지하고 공포에 대처 기술을 학습한 후 극복하는 순서로 치료가 진행된다.

홍수법은 공포의 대상이나 상황에 장시간, 집중적으로 노출함으로써 공포를 없애는 치료법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공포 반응이 감소하고 평온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가상노출기법은 두려운 대상이나 상황, 활동을 상상하여 공포를 줄이는 방법으로 상상을 통해 공포에 대응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다.

또 다른 공포증 사례와 공포증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7월 25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브레인 셀럽 15회 2부 ‘세상에 알려진 161가지 공포, 당신이 갖고 있는 공포증은?’에서 시청할 수 있다. 
 

글.  박수진 브레인셀럽PD/ brainceleb20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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