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간의 뇌와 인공지능(AI)은 밀접한 관계

뉴로게이저 ‘제1회 세계 뇌과학과 뇌산업 컨퍼런스' 10일 개최

▲ ‘제1회 세계 뇌과학과 뇌산업 컨퍼런스'에서 영국 옥스포드대 팀 베런스 교수가 '뇌와 인공지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21세기 들어 뇌와 신경과학에 관한 연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인간의 뇌에 대해 많은 것이 밝혀지고 있다. 뇌 연구 못지않게 인공지능(AI)에 대한 연구 역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뇌분석 서비스 전문기업 뉴로게이저(대표 이흥열)는 1월 10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제1회 세계 뇌과학과 뇌산업 컨퍼런스(WNNC, World Neuro science & business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팀 베런스(Timothy E.J Behrens) 영국 옥스포드대학교(UCL) 교수는 '뇌와 인공지능'에 관한 주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 팀 베런스 교수


그는 "최근 AI 기술은 MRI로 촬영한 인간의 뇌 활동만 보고서도 그 사람이 어떤 걸 보고, 듣고, 말했는지를 비슷하게 구현해 낼 수 있게 되었다. AI가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면서 인공지능은 뇌과학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컨퍼런스는 ‘새로운 연결(New Connection)’이란 주제로 세계적인 뇌신경과학 석학들이 모여 뇌과학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뉴로게이저는 지난 8년간 뇌과학과 인공지능(AI) 연구를 통해 발견한 주목할 만한 결과와 성과를 관련 학계와 산업계 및 대중과 공유하고, AI 플랫폼을 활용해 개발한 ‘아동 및 청소년 뇌분석 서비스(BAS, Brain Analysis Service)’를 소개했다. 


글. 전은애 기자 hspmaker@gmail.com / 사진.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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