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적게 먹는 즐거움

적게 먹는 즐거움, 건강한 식습관

2011년 11월 11일 (금)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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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먹는 즐거움이 으뜸이라 할 수 있다. 입이 즐거우면 기분도 좋고 뇌도 좋다. 아무리 좋은 것도 과하면 문제다. 특히 과식은 비만을 만들고, 건강을 헤치고 각종 질병을 야기한다. 건강을 위해 소식을 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다이어트 혹은 건강을 이유로 한번쯤 도전해본 소식. 어떻게 하면 즐기면서 소식을 잘 할 수 있을까?  

적게 먹는 것이 잘 먹는 것

소식이 건강과 장수에 좋다고 알려진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다. 그럼에도 이를 실행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따르는데, 적게 먹으면 뇌에서 배부르다는 신호를 보내지 않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건강한 몸과 뇌를 위해 소식을 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먼저 다져야 한다. 음식을 천천히 먹고, 오래 씹고, 대화를 나누며 먹는 것이 소식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 된다.

소식을 위한 건강한 식습관 

- 처음부터 무리하게 줄이지 말고 조금씩 줄어나간다.
- 음식을 천천히 먹고 오래 씹어 먹는다.
- 하루에 물을 8컵 이상 먹는다.
- 대화를 나누며 즐기며 먹는다.
- 패스트푸드 음식은 삼가한다.
- 소식을 할 때 잡곡, 야채, 과일 등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해 주어야 한다.
- 무리하지 않고 소식을 자체를 즐겨라.

포만감을 주고 식욕조절을 해주는 뇌체조  

소식을 할 때 배고픔을 적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당연하지만 덜 배고프면 음식을 덜 먹게 된다. 포만감을 주고 식욕조절을 해주는 뇌체조를 따라하면 소식을 하는데 수월하다.

복부 내 처진 내장을 바로잡아주고, 내장기능을 좋게 한다. 또 위장에서 뇌로 가는 식욕 중추의 에너지 흐름을 다스려 과식을 없애준다.

①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려 양 손바닥을 바닥에 붙인 채 엉덩이를 최대한 들어올린다.
② 척추와 무릎은 곧게 펴고, 양 발바닥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게 한다.
③ 고개는 가능한 한 들면서, 호흡조절과 함께 장운동을 한다.

글. 조채영 chaengi@brain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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