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피트니스]복부비만에 좋은 뇌체조

복부비만과 내장지방을 줄이는 뇌체조

2011년 09월 15일 (목)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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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의 풍성한 상차림은 기분을 좋게 하지만 지나고 나면 배 둘레 길이 변화를 가져오곤 한다. 문제는 단기간에 찐 살은 배에 쌓이기 쉬워 복부 비만을 부르곤 한다.

복부를 중심을 지방이 축적되어 사과형 비만(몸의 중심을 위주로 비만이 진행된 형, 허리와 엉덩이 둘레의 비율이 남성은 1, 여성은 0.8 이상이면 사과형 비만)이 되면, 내장지방도 많이 축적되는 경우가 많다. 복강 내 내장 주변에 존재하는 내장지방은 일반적으로 피하지방보다 인체에 더 해롭다.

장기 사이에 내장지방이 많아지면 장기 사이에 혈액 등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병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대사증후군, 고지혈증, 인슐린 저항 등으로 심혈관질환과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

건강을 위협하는 내장지방을 빼고, 복부비만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이조절과 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집안에서도 틈틈히 체조 등을 하면 도움된다. 접시돌리기는 집안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뇌체조로 몸의 6대 관절을 풀어줘, 체형을 맞추며 내장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돕기 때문에 복부비만 등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한 손으로 접시 돌리기

1. 편안하게 서서 척추를 바르게 세우고 어깨에 힘을 뺀다.
2. 오른발을 내밀고 왼손은 허리에 둔다.
3. 손바닥을 접시처럼 반듯하게 펴서 아랫배(단전) 높이에서 안쪽으로 최대한 크게 원을 그린다.
4. 이때 손바닥을 접시라고 가정하고 깨지지 않도록 지면과 수평을 유지한다.


5. 손바닥으로 원을 그렸던 것을 연장하여 계속 진행 방향으로 손을 감아 원을 그린다.
6. 머리 위까지 손이 올라가면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최대한 큰 원을 그려준다.
7. 3회 이상 반복한다.
8. 같은 요령으로 손을 바꿔서도 한다.

글. 김효정 manacula@brainworld.com자료. 브레인피트니스(www.brainf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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