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유용한 생활 팁

환절기 건강 유지법

2011년 09월 27일 (화)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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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과 저녁 기온차가 커지고 있다. 이럴 때, 몸의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각종 알레르기성 질병과 감기와 독감 등에 걸리기 쉬워진다. 환절기를 무난하게 이겨내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관건. 환절기를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몇 가지 아이템을 소개한다.

사진 제공 : hsp몰 http://www.hspmall.co.kr/


뒷목이 따뜻해야 기관지도 튼튼

추울 땐 목 뒷덜미를 따뜻하게 하면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다. 한의학에서도 목 뒷덜미에 있는 '대추혈'을 중요하게 여겨, 이 곳에 찬 기운이 들어가면 호흡기 질환이 생기는 것으로 본다.

환절기에 목뒤를 따뜻하게 만드는 간단한 아이템으로 머플러와 찜질팩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들꽃잠 원앙찜질팩은 목에 두르기 쉬운 동그란 띠 모양으로 만들어져 어깨에 두르거나 팔목 등 관절에 말아서 쓰기 좋다.

천연황토로 염색된 천 속에 붉은 팥을 넣었기 때문에 전자렌지에 간단히 돌리면 20분 가량 따끈한 온도가 지속되기 때문에 전자파 걱정 없이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들꽃잠 원앙찜질팩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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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예지미인 http://yejimiin.com/


하체 따뜻하게 하기

인간의 신체는 머리는 시원하고 아랫배가 따뜻할 때 건강이 유지된다.

특히 여자는 몸의 중심부에 있는 자궁이 따뜻하고 건강해야 몸 전체의 건강이 유지된다. 좌훈이나 뜸을 뜨면 하체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간편하게 좌훈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는 황토좌훈기나 예지미인의 '좌훈쑥찜질패드'가 있다. 둘 다 아랫배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도움되는 쑥을 주재료로 쓰고, 특히 좌훈쑥찜질패드는 생리대처럼 팬티에 붙여 쓰면 되기 때문에 사용이 더욱 간편하다.


사진 제공 : 텐바이텐 http://www.10x10.co.kr/


습도 조절로 비염도 조절

건조한 날씨에는 피부와 눈, 호흡기 관련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생활환경이 지나치게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를 조절해주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된다.

책이나 컴퓨터 등으로 건조하기 쉬운 사무실에서는 책상용 미니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요즘에는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가진 가습기가 시중에 많이 나와있다.

만약 가습기가 아닌 다른 보조장치를 사용하고 싶다면 종이로 된 가습기나 화분 등을 사용하면 된다. 미스티에코나 텐바이텐에서 선보인 종이 가습기나 화분을 사용하면 책상 위의 분위기도 화사하게 바꿀 수 있다. 특히 화분은 업무에 지친 눈을 푸른 색으로 정화할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

면역력 저하 자가 체크

아래 15개의 문항 중 7개 문항 이상 해당하면 면역력 저하를 의심할 수 있다.


-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자주 눕고 싶다.

-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초조하다.
- 머리가 무겁고 아프다.
- 손발이 차고 자주 저린다.
- 눈이 침침하고 기억력이 감퇴된다.
- 피부가 건조해지고 침이 자주 마른다.
- 성욕이 감퇴된다.
- 몸이 잘 붓고 무겁다.
- 추위와 더위를 느끼는 증상이 번갈아가며 나타난다.
- 변비와 설사가 교대로 발생한다.
- 어깨가 자주 뭉치고 뒷목이 무겁다.
- 얼굴 쪽으로 열이 자주 올라온다.
- 앉았다가 일어설 때 무릎 관절에서 소리가 난다.
- 눈이 잘 충혈된다.
- 속이 더부룩하고 그득한 느낌이 자주 든다.

글. 김효정 manacula@brain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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