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면역력을 높이자! 브레인 명상&호흡법

겨울철 기온의 변화와 면역력의 관계

2011년 12월 30일 (금)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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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에 따라 체내 온도가 약간의 변동이 있다 해도 건강한 사람이라면 36.5도에서 37.1도의 체온을 유지한다. “체온이 1도 낮아지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30%나 떨어지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5배나 높아진다.” 라는 연구결과처럼, 체온이 낮아지면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작동하지 못하고 면역력이 떨어져 가벼운 감기부터 아토피, 암까지 다양한 질병을 유발한다.

면역력 질환의 주범 - 스트레스

우리 몸의 면역작용에 관여하는 여러 세포 중 ‘T 세포’는 신체에 외부의 물질이 들어오면 이를 막아내고 다른 세포들에 정보를 전달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T세포는 가슴뼈 아래쪽에 있는 흉선이란 곳에서 성장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등으로 흉선조직이 위축되면 면역체계가 무너져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쉽게 감염된다. 즉 스트레스는 면역체계를 무너뜨리는 가장 큰 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흉선을 자극하고 뇌파를 안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브레인 호흡& 체조


<흉선 두드리기>
흉선을 두드려주면 T세포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1. 편안히 앉은 상태에서 가슴 흉선부위를 가볍게 톡톡 두드린다.
2. 웃음을 짓고 호흡을 ‘후’하고 내시면서 가슴에 쌓인 스트레스도 함께 내쉰다고 상상한다.

 



 

<도리도리 뇌파진동>
뇌파가 안정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1. 자세를 편안하게 한 채 목을 좌우로 무한대로 움직인다.
2. 나의 뇌의 자연치유력을 깨운다고 생각하면서 가벼운 진동을 준다.
3. 편안해 지면 서서히 동작을 멈추고 나서, 숨을 편안히 쉰다.




<건강 캡슐명상>
뇌파가 안정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1. 뇌파진동 후 나의 몸 전체에 건강 캡슐이 씌워진다고 상상한다.
2. 건강 캡슐이 씌워지면서 주변에 바이러스와 세균들이 침투하지 못하는 상상 명상을 한다.




[tip] 브레인 트레이너가 추천하는 면역력 높이는 생활수칙

1. 물을 자주 마셔라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순환 작용에 도움을 준다.

2. 영양보충은 깨끗한 제철음식으로
우리 몸에 제철에 나는 음식만큼 잘 맞는 먹을 거리는 없다. 규칙적인 식사는 물론 양은 소식 하는 것이 좋다. 과식은 소화기에 부담을 주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3. 규칙적인 생활, 제 시간에 자라
잠을 자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 되어 몸의 긴장의 풀어지고 이때 면역세포인 지연심상세포나 헬퍼 T세포 등의 기능이 활발해진다.

4. 공장식 축산품을 멀리해라
전염성 질환 발병의 근본원인은 공장식 축산이라는 지적이 적지 않다. 공장식 축산으로 키운 가축은 반자연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병에 걸리 확률이 높아 사육과정에서 항생제, 항균제, 성장호르몬 등을 많이 쓴다. 이것이 가축 몸에 축적되고 우림 몸에 그대로 흡수되는 것, 이는 자칫 항생제 내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5. 스트레스부터 퇴치하라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몸의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선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해야 한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주 웃자.

6. 운동은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 꾸준히 하라

글. 조채영 chaengi@brainworld.com
자료/그림. 브레인명상 ㈜ 단월드
www.dahnworld.com ☎ 1577-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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