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관리 최고 비법은 호흡이다

김현 한국단무도협회장, '대한민국 제1회 브레인엑스포'에서 호흡 지도

2012년 04월 23일 (월)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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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회 브레인엑스포(www.brainexpo.co.kr)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24시간 한 시도 쉬지 않고 하는 '호흡'으로 나의 뇌를 관리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김현 한국단무도협회장(사진)은  2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브레인엑스포의 호흡 트레이너로 나서 호흡을 통한 두뇌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뇌와 호흡'을 주제로 브레인엑스포에서 체험 세션을 맡은 김 회장은 "호흡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뇌의 잠재능력을 키우는 수련"이라며 "호흡을 통해 뇌의 잠재능력이 깨어나면 스스로 건강과 행복, 평화를 터득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국 호흡명상법의 전문가인 김 회장이 제안한 호흡은 크게 세 단계로 이뤄져 있다. 감정을 그치는 지감(止感), 호흡을 고르는 조식(調息), 자극을 금하는 금촉(禁觸)으로 이어진다. 이 과정을 통해 '숨쉬기'는 단순 생명 유지를 넘어 두뇌 관리 비법으로 거듭난다.

김 회장은 "일상생활에서 하는 숨쉬기는 폐 일부만을 쓰는 것으로 질병을 다스리거나 두뇌를 관리하기에는 부족하다"며 "아랫배를 이용해 폐활량을 높이고 몸 구석구석까지 산소를 공급하는 호흡법을 알고 실생활에서 해야 한다"고 전했다.

브레인엑스포 참가자들은 김 회장의 지도에 따라 두뇌 활용 비법으로 '호흡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뇌, 희망을 말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대한민국 제1회 브레인엑스포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뇌 관련 엑스포인 만큼 '뇌'에 관한 국내 최고를 자부하는 단체들이 모두 모였다.

이번 브레인엑스포는 인간 뇌활용 대표연구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이 주최하고 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 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 두뇌훈련분야 국가공인자격 협의체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가 주관하고, 교육과학기술부 후원으로 개최된다.

브레인엑스포는 '융합'이라는 트렌드에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교육과 건강을 중심으로 ▲뇌과학과 교육이 융합하여 미래 대안교육으로 주목받는 뇌교육의 현황과 전망을 제시하는 '국제뇌교육컨퍼런스' ▲두뇌산업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한국두뇌산업포럼' ▲뇌를 활용한 건강관리법과 첨단 뇌파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두뇌체험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 강천금 객원기자 sierra@brain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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