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피트니스] 업무 능력 올리는 소뇌 활성화법

뻣남뻣녀 SOS - 2

2012년 05월 17일 (목)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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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스트레스 받을 일이 참 많다. 직장 상사의 잔소리, 밀려드는 업무, 끝없는 야근에 들어오자마자 사라지는 월급까지. 이런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고 계속 쌓아두면 부신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대량으로 분비한다.

문제는 이 과정에 소뇌 중심부가 약해지면서 소뇌 기능 전체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

소뇌는 뇌 전체 용적 10% 정도를 차지하는 곳으로 뇌 신경세포가 절반 넘게 밀집해 있다. 소뇌는 평형감각과 운동신경에 관여하기 때문에 기능이 떨어지면 언어 장애나 자폐증, 발음장애, 눈동자 떨림, 생각과 감정조절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자세도 앞쪽으로 구부정하게 변해 횡격막 기능이 떨어진다. 그래서 가슴이 갑갑해 자주 한숨을 쉬게 되고 호흡 저하로 숨이 쉽게 찬다.

호흡이 안 좋아지면서 체내 산소부족도 생겨 손발이 자주 시리고 저리다. 뇌에서도 쓸 산소가 부족해 자주 피로하고 어지럼증, 두통, 건망증,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전체적인 인지기능이 떨어지면서 새로운 정보 학습도 어려워지고 의사소통에 막히는 느낌을 받게 되며, 공간지각능력이 저하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소뇌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뻣뻣남의 자세를 보며 소뇌 기능 활성화에 좋은 동작을 소개한다.

뻣남과 함께하는 소뇌 활성화법



매일 눈 감고 30초~5분까지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면 소뇌기능이 활발해지면서 하체도 튼튼해진다.

글. 김효정 manacula@brain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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