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대한 새로운 도전' IHSPO 제주대회 열려

제8회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 제주대회 및 브레인 체험박람회 열려

 

제주국학원은 제주뇌교육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20일 제주대학교 체육관과 교양동 일대에서 제8회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 제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뇌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모토 아래 도내 초중고생 2,500명이 예선대회를 치렀고 이 중에 300명이 본선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두뇌 능력을 마음껏 펼쳤다.

이날, 청소년 부문은 3개의  종목(브레인윈도우, 스피드브레인, GYM)에서 성인 부문은 2개 종목(뇌감각인지, GYM)에서 각각 진행됐다.

먼저 청소년 부문에서 도지상에 빛나는 종목별 대상은 스피드브레인 김재웅 군(남주중학교 3학년), HSP GYM 고민찬 군(인화초등학교 4학년), 브레인윈도우 조민국 군(새서귀초등학교 6학년)에게 돌아갔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교육감상으로 이나경(서귀여자중학교 1학년)외 2명, 제주대총장상은 송수인(삼성초등학교 6학년)외 2명이 받았다. 우수상에는 제주일보사장상으로 고창원(서귀북초등학교 5학년)외 5명. 장려상에는 홍지완(중앙중학교 2학년)외 12명이 수상했다.

 

 

성인부문 대상(제주일보사장상)에서 HSP GYM은 강복선 씨, 뇌감각인지는 신경혜 씨가 수상했다.

고성보 조직위원장(제주국학원장)은 “한 사람의 가치가 뇌의 정보의 양과 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뇌의 잠재된 집중력과 창의력을 깨우고 나아가 창조적이고 평화적인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주체임을 인식할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림피아드가 진행되는 동안 브레인 체험박람회와 뇌교육세미나가 동시에 열려 인기를 끌었다. 뇌교육세미나는 교사와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미경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자기주도학습능력향상을 위한 뇌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브레인체험박람회는 참가자들이 브레인개발게임, 뇌희망나무, 뇌회로 그리기, 아이브레인 등 뇌에 대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청소년 수상자

 

   
 

■ 성인부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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