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腦)와 통(通)하다' 한국심리학회 특별 심포지움 개최

정재승 KAIST 교수 등 한국 두뇌과학자 연사로 초청

거짓말 할 때 우리의 뇌는 어떻게 작동할까? 한국의 교실은 청소년의 뇌에 맞게 설계되어 있는가?

그리스 철학이 꽃피고, DNA 지도가 완성되고, 달에 착륙할 수 있었던 것은 인간의 명석한 두뇌 덕분이다. 알지 못하는 영역을 탐구하고 끝없는 변화를 도모해온 인간의 열정. 아마도 그 원동력은 뇌가 아닐까?

아직 인간의 뇌는 20%도 채 그 기능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 그 베일이 서서히 벗겨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심리학회는 오는 8일 고려대학교 경영관 Supex Hall에서 '뇌(腦)와 통(通)하다'는 주제로 특별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심포지움에는 정재승 KAIST 교수를 비롯 우리나라 대표 두뇌 과학자들이 연사로 나와 정치, 소비, 교육, 범죄, 사랑, 예술 분야에서의 뇌의 작용과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심리학회 성영신 회장은 "인간의 뇌를 통찰하는 동안 평소 우리가 갖고 있던 인간에 대한 궁금증이 풀릴 것이며 동시에 새로운 의문도 갖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의) 567-0102. 홈페이지) www. koreanpsycholog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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